2022.2.27.
평양종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력사유물이다.
평양종은 조선봉건왕조시기 평양성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며 외적이 침입했을 때에는 위기상황을 알려주기 위하여 주조되였다.
원래의 종은 화재로 하여 깨여졌기때문에 현재의 종은 1726년에 다시 주조된것이다.
종의 높이는 3.1m,아구리직경은 1.6m,무게는 12t 914kg이다.
조선봉건왕조시기 손꼽히던 큰 종의 하나로서 모양이 아름답고 그 소리 또한 장중하여 예로부터 《평양의 명물》로 일러왔다.
본사기자 김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