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로동신문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2023.1.5. 《로동신문》 5면



여기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생산현장이다.

설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종업원들,

그들의 진지한 눈빛과 손짓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 열의가 엿보인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장성의 지름길을 열자.

이런 지향을 안고 공장의 종업원들은 각종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