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2월 28일 수요일  
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현장치료대활동 적극 전개

2023.1.5. 《로동신문》 5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새해의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를 백배해주며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의 현장치료대활동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발걸음도 숨결도 함께

 

지난해 12월 31일 부과장 김광수, 의사 김성학동무를 비롯한 유능한 의료일군들로 무어진 김만유병원 현장치료대는 동평양화력발전소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으로 달려나가 들끓는 현장들에 화선식으로 치료장소들을 전개하였다.

도착한 즉시 이들은 날자별, 작업장별로 의료일군분담안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것을 비롯하여 현장의료봉사에 필요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새해의 첫 진군길에 오른 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을 우리의 진정과 헌신으로 고무해주자.이것이 처장 박명철동무를 비롯한 김만유병원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하여 이들은 수십종에 수천점에 달하는 의약품들을 성의껏 준비해가지고 발전소와 방직공장으로 달려나가 이곳 종업원들과 발걸음도 숨결도 함께 하며 현장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뜨거운 사랑과 정성으로

 

새해 첫날 아침 전력생산에 떨쳐나선 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은 자기들의 일터에서 최명환원장과 전광혁부원장을 비롯한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을 맞이하게 되였다.

마가목기침물약 등 병원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사랑과 정성이 깃든 의약품을 받아안고 발전소종업원들은 그들의 몫까지 합쳐 전력증산의 동음을 더 세차게 울려갈 맹세를 굳게 다졌다.

사회주의불빛, 평양의 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에 대한 화선식의료봉사활동으로 시대의 벅찬 숨결을 더해주고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결심을 안고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은 수많은 의약품을 안고 새해 첫날 발전소로 달려나왔던것이다.

여기만이 아니였다.

병원에서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대한 현장의료봉사준비도 빈틈없이 갖추어나가고있다.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양력설을 앞둔 지난해 어느날 류은희1부원장을 비롯한 류경안과종합병원 의료일군들은 현장치료대사업과 관련하여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우리들이 걸음을 많이 할수록 인민들에게 의료상방조가 더 잘 가닿게 된다.현장치료대활동을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모든 의료일군들이 전화의 화선군의들과 천리마시대 보건전사들이 지녔던 헌신적복무정신을 체질화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자.

이렇게 결심한 병원의 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과장 한영신동무를 책임자로 하는 유능한 의료진을 뭇고 평양화력발전소, 류원신발공장, 평양창광옷공장 등 여러 단위에 대한 현장의료봉사계획을 면밀히 세웠다.

새해 정초부터 많은 의약품과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가지고 달려나온 류경안과종합병원 현장치료대원들을 맞이한 평양화력발전소 종업원들의 심정은 정녕 뜨거웠다.

본사기자 김성민

 

 

 

현장치료대활동을 벌려나가고있는 류경안과종합병원 의료일군들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