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해 기세차게 내달린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2023.3.22. 《로동신문》 1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새로운 신심과 활력에 넘쳐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길에 떨쳐나선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열의드높이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며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의 사업기풍, 일본새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몸을 잠근 내각과 성의 일군들은 구태의연하고 낡은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높은 책임성과 창발성, 적극성을 발휘하며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의 실제적인 전진을 담보하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펼치고있다.특히 현지에서 원료와 자재, 동력과 설비보장사업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면서 해당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활성화, 정비보강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억척으로 지켜갈 신념의 맹세 안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치를 들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백절불굴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철강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이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놓고 설비들의 중소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적극 분발하고있다.특히 압연설비의 보수와 기술개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풀면서 랭간강판은 물론 백철판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착실하게 닦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도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 불같은 결의 안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철강재생산을 계속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금속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조건에서도 박토처리와 채광을 앞세워 지난해보다 많은 량의 철정광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보다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질좋은 합금철을 금속공장들에 보내주고있다.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들에서 주체비료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예방보수를 철저히 진행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직장과 작업반, 교대가 적극 협조하고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비료생산에서 큰 전진을 가져오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이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들을 장려하고 증폭시켜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설비가동률을 제고하고 보이라 및 타빈발전기들의 효률을 높이는것과 함께 담당기사, 조작공, 운전공들의 책임성을 높여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평양, 순천, 청천강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화력발전소에서도 계절이 바뀌는데 맞게 생산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여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허천강, 장진강, 서두수발전소의 로동계급도 물확보와 수력구조물상태를 늘 료해장악하고 점검보수를 정상화하면서 발전설비들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걸고있다.이와 함께 수력타빈을 비롯한 발전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와 물관리의 과학화를 계획적으로 모가 나게 착실히 실현하여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생산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주체공업의 식량인 석탄이 꽝꽝 생산되여야 인민경제전반이 끓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물질적부가 더 많이 창조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각지 탄광의 탄부들이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석탄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순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의 련합기업소들에서는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이 적지 않지만 각이한 암질조건에 따르는 선진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부족되는 부속품, 자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이고있다.특히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자체실정에 맞는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림업부문에서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 중요건설장들에 보내줄 통나무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각 도림업관리국의 림산,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통나무생산성과로 국가경제발전에 더 큰 활력을 부어줄 열의드높이 사이나르기, 마감나르기실적을 끌어올리며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산지마다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1.4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수송이자 생산이고 생산이자 수송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수송을 보장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올해 철도화물수송계획수행에 매진하고있다.

평양철도국, 함흥철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화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하며 기관차와 화차들의 맞물림조직을 치밀하게 하는 등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수산, 방직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조직전개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은남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