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경험연단

2023.3.25. 《로동신문》 5면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뛸 때

 

올해초부터 우리 도에서는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과 학생들의 개성에 맞게 시, 군들에 농산, 축산, 과수, 봉사 등 여러 분야의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를 더 내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렸다.이와 함께 도안의 수십개 유치원을 선정하고 과학 및 예술, 콤퓨터, 로보트교육 등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내밀었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제일 애로된것이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주는것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교육부문 일군들은 시, 군들에 내려가 해당 지역과 후원단체 일군들을 적극 발동하는 사업을 앞세워나갔다.

이 과정에 우리는 지시나 내려보내고 요구성만 제기할것이 아니라 일군들에게 실지 이 사업이 지역과 단위의 전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며 나라의 교육발전과 후대들을 위한 사업임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의 관점부터 혁신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다.

해당 지역과 후원단체 일군들이 떨쳐나선 결과 많은 실험실습설비들과 기재들을 해결할수 있었고 새 학년도부터 새로 내온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과 과학 및 예술, 콤퓨터, 로보트교육 등을 도입하는 유치원들을 운영할수 있는 토대를 원만히 갖추어놓을수 있었다.

보다 중요한것은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해당 지역과 후원단체 일군들, 교육기관들에만 방임할것이 아니라 우리 교육부문 일군들부터 앞장에 서서 만짐을 지고 달려야 한다는것이다.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서는 일군들이 쉼없이 걸어야 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참으로 많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교육발전이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는 이때 교육부문 일군들부터 응당한 본분이지만 더욱 비상한 각오를 안고 교육사업을 위해 투신하는 기수가 되자는것을 강조하고싶다.

황해북도인민위원회 국장 량정철

 

창조 못지 않게 중시해야 할 도입

 

지금 교육부문에서는 많은 새 교수방법들이 창조되고있다.일반화되고있는 교수방법들은 모두가 실리있고 우수한 교수방법들이다.

이러한 교수방법들을 제때에 보급하고 도입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강습소에서는 이것을 명심하고 구역안의 학교들에 새 교수방법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우선 새 교수방법열람프로그람인 《봄싹》을 개발하여 여기에 지금까지 창조된 우수한 교수방법들을 수많이 구축하여놓고 구역안의 모든 교원들이 교수사업에 적극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우수한 교수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하여 학생실력을 놓고 교원자질을 평가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실례로 소학교에서 리용할수 있는 《반짝별》, 《속셈의 별》과 같은 교육지원프로그람을 수업에 리용하도록 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학생들의 실력을 판정하는 방법이였다.

우수한 교수방법들을 보여주는 이 프로그람들은 사실상 소학교학생들의 국어수준과 수학능력을 높여주는데서 효과가 컸다.

이렇게 하니 구역안의 모든 교원들이 리해관계를 가지고 수업에 이미 창조된 교수방법들을 적용하는데 아주 적극적이였다.결과 한두달정도 지나서 학생실력을 평가해보면 지난 시기보다 비약하였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이 과정에 우리 구역은 새 교수방법을 도입하는데서 다른 지역들보다 앞서나갈수 있었다.

창조도 중요하지만 새것을 보급하고 도입하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것이 우리가 교원자질향상, 학생실력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찾게 되는 경험이다.

대동강구역교원재교육강습소 소장 심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