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로동신문
모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2023.3.30. 《로동신문》 5면



포전갈이에 품을 들여

 

송림시 청운농장에서 밭갈이를 와닥닥 해제끼였다.

일군들은 갈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였다.

특히 뜨락또르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한대의 뜨락또르라도 더 동원될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밭갈이의 질보장을 위해 선행작업을 중시하였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들은 알곡증수의 큰 예비가 땅다루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는것을 새기고 주인다운 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해당 포전의 토양조건에 맞게 갈이깊이를 정확히 정하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이였다.

생땅이 없도록 작업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였다.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뜨락또르정비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련일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갈이속도와 질을 높이였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밭갈이를 빠른 기간에 결속할수 있게 되였다.

 

종자처리를 중시하고

 

온천군 운하농장에서 종자처리를 알심있게 하면서 당면한 벼모판씨뿌리기를 다그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기술기능수준이 높고 경험이 풍부한 농장원들을 선발하여 종자처리를 하게 하였다.

벼품종들의 특성, 씨앗준비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를 알려주면서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농장에서는 과학적이며 실리있는 종자처리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특히 올해에 새로운 소독제를 도입하는데 맞게 그 사용에서 기술적요구가 준수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제8작업반의 농장원들이 종자준비를 착실히 하고있다.누구나 씨앗이 충실해야 알찬 열매가 맺힐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을 철저히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제2작업반의 농장원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마련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소독탕크안의 온습도를 기술규정대로 보장하는 한편 앞선 종자처리기술을 도입하여 씨앗이 제때에 싹틀수 있게 하고있다.

다른 작업반의 농장원들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종자처리에 품을 들이면서 벼모판씨뿌리기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영양단지찍기를 계획대로

 

신천군 화산농장에는 논과 함께 적지 않은 밭이 있다.

여기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은 농장의 전반적인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였다.

일군들은 시기를 앞당겨 온도가 낮을 때 영양단지를 만들고 씨를 넣어 재배하는 방법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강냉이생육기일을 원만히 보장하여 소출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지난 시기의 농사과정을 통하여 일정한 경험을 쌓은 일군들은 자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었다.

강냉이영양단지모판준비를 앞당기면 벼모판씨뿌리기를 제때에 잘하는데도 유리하였다.즉 영농공정이 겹치지 않아 로력의 긴장성을 해결하는데 좋았으며 적기를 보장하여 강냉이는 물론 벼농사도 잘 지을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수 있었다.

올해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에 충만된 농장원들은 힘차게 떨쳐나 필요한 재료를 질적으로 마련하고 포전으로 운반하는 작업을 선행시키였다.

그리고 적합한 시기가 되자 강냉이영양단지를 찍는것과 동시에 씨넣기를 따라세우면서 일손을 다그쳤다.결과 강냉이영양단지찍기와 씨넣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끝내게 되였다.

본사기자

 

 

농사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염주군 내중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 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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