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6월 23일 일요일  
로동신문
청년들을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며

2023.5.7. 《로동신문》 2면



천군만마에 담으신 믿음

 

천군만마, 뜻깊은 이 말을 외울 때면 우리 청년들에게는 남다른 추억속에 되새겨보는 못잊을 이야기가 있다.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건의 문건을 오래도록 보고계시였다.

어느한 도의 여러 탄광지역에서 100여명의 청년들이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안의 탄광들에 달려나가 청년돌격대를 뭇고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는 내용이 담겨진 문건이였다.

한밤을 지새우시며 집무를 보시느라 쌓였던 피로까지도 가뭇없이 사라지는듯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을 그려보고 또 그려보시며 그들을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고싶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자랑하고싶으신 불같은 심정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덧 3시가 훨씬 지났건만 그이께서는 소중한 청년들을 알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도당의 책임일군에게 당조직들에서 이들의 애국심을 더욱 키워주고 잘 보살펴주며 이끌어주어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어야 하겠다고,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

뜨거운 사랑이 자자구구 흘러넘치는 말씀에 접하게 된 청년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렇듯 끝없이 부어주시는 뜨거운 정과 열을 피줄기마냥 받아안으며 우리 청년들은 천군만마와 같은 강철의 대오로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

 

금별로 빛내주신 위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세울 영웅청년위훈기념비형성도안을 보아주실 때의 일이다.

원래 형성도안에는 기념비의 대돌 웃단중심에 글자를 새기고 청년동맹마크를 부각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형성도안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세울 영웅청년기념비에는 청년동맹마크가 아니라 공화국영웅메달을 형상하여야 한다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백두대지에 새겨진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알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형성도안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마크가 아니라 영웅메달을!

진정 여기에는 우리 청년들의 위훈을 더욱 빛내여주시며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어리여있었다.

금별로 빛나는 영웅청년위훈기념비!

정녕 백두청춘들의 값높은 위훈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보여주는 이 기념비야말로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 얼마나 크고 보살피시는 사랑과 정이 얼마나 불같은것인가를 보여주는 사랑의 대기념비인것이다.

본사기자 최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