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2023.5.9. 《로동신문》 4면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고마운 의사선생님들과 집단의 뜨거운 사랑속에 밝은 눈을 되찾고 병원문을 나서는 녀성의 얼굴에도, 그를 위해 온갖 진정을 다 바쳐온 대동강외교단회관 분초급당비서와 종업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그들의 웃음속에는 비껴있었다.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고락을 함께 나누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이.

덕과 정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뜨겁게 안아볼수 있는 친형제, 친혈육과도 같은 이런 뜨거운 마음과 진정이 있어 우리의 생활은 언제나 아름다운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