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7일 수요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난 행복의 선경마을들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도, 강원도, 남포시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새집들이 진행

2023.5.21. 《로동신문》 2면



위대한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도, 강원도, 남포시의 여러 농촌마을에 문화주택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

민족적향취와 정서가 넘쳐나고 지역적특색이 살아나게 건설된 천마군 신시농장, 안주시 송학농장, 장연군 석장농장, 안변군 상음농장, 룡강군 후산농장의 선경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과 로동의 희열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크나큰 은정을 전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들이다.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해당 지역들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정책적지도와 기술적방조를 심화시켰다.

건설자들은 한동한동의 살림집들을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체현되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실용성과 조형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멋쟁이 새집들로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진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도, 강원도, 남포시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집의 주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평범한 농장원들이 받아안은 꿈같은 행복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불같은 헌신으로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의 결실이라고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새집에 입사하게 되는 주민들이 오늘의 감격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살림집들을 언제나 알뜰하게 관리하며 당의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세상에는 농민들이 많아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나라에서 품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사람들은 없다고 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여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명절옷을 떨쳐입은 근로자들이 격정에 울고 행복에 웃으면서 흥겨운 춤판을 펼쳐놓았으며 집집의 창가마다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나왔다.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