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로동신문
질제고는 곧 증산이고 절약이며 애국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부단히 높이자
우리 식의 조명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고있다.
-국가과학원 신의주첨단기술교류소에서-

2023.5.24. 《로동신문》 5면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