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5월 19일 일요일  
로동신문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 전개
중앙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에서

2023.5.24. 《로동신문》 4면



중앙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에서 올해 엘니뇨현상으로 초래되는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단위들에 능력있는 일군들을 망라한 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들이 조직되고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사업하는 전일적인 체계가 확립되였다.

자연재해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토를 철저히 보호할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은 변화되는 기상상태를 항상 주시하면서 돌발적인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지휘조에서는 대중이 높은 위기의식을 지니고 재해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도록 각성분발시키며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기상정보들을 실시간 전송해주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물관리체계를 바로세울데 대한 지시가 시달되고 국가자료통신망을 통하여 상식자료들과 위기대응방법들이 다면적으로 소개되는것과 함께 비상통보체계도 정비보강되고있다.

대피 및 소개를 조직하기 위한 대응안들이 세부적으로 강구되고 위험대상들을 빠짐없이 조사장악하며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신속히 퇴치하는 준비사업들이 심화되고있다.

각 단위들에서 필요한 물자, 동원수단들을 확보하며 재해발생시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예단성있는 대책들을 수립하는데 깊은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재해지역들에 급파할 구조대와 의료대들이 경상적인 동원준비상태를 갖추며 비상방역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피해막이사업을 벌릴수 있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폭우, 큰물, 태풍 등으로부터 농경지가 침수, 매몰되는것을 막으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관개구조물보수와 강하천바닥파기, 배수체계를 완비하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이와 함께 국토환경, 도시경영, 전력, 철도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 지휘체계, 통보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제고하여 우발적인 사태에도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조직사업이 빈틈없이 이루어지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