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6월 23일 일요일  
로동신문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천수백정보의 토지정리 진행
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려단에서

2023.5.26. 《로동신문》 5면



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올해 봄철에 사리원시, 은파군, 봉산군, 황주군의 천수백정보의 논들을 규격포전으로 번듯하게 정리하고 이 과정에 많은 새땅도 찾아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려단의 일군들은 도안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변모시키면서 많은 새땅을 얻어낼 높은 목표밑에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갔다.

려단에서는 토지정리를 앞두고 불도젤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부속품전시회와 출동식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전시회와 출동식준비기간 려단적으로 총 110여종에 2만 5 200여점의 부속품을 확보하여 불도젤들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려단에서는 올해 봄철토지정리를 영농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와닥닥 해제낄 목표를 세우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갔다.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나가 돌격대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토지정리를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하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대대별경쟁열의를 높이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도안의 토지정리작업장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긴장한 투쟁을 벌려 토지정리실적을 올리였다.

연산군, 평산군대대에서는 운전수들의 기술기능제고에 힘을 넣어 불도젤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돌격대원들을 이끌어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신계군, 서흥군, 연탄군대대를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도 포전별특성에 맞게 토지정리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불도젤들의 만가동보장에 힘을 넣어 맡은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가는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규격포전으로 변모된 농장벌들에서는 지금 모내는기계들이 동음을 높이 울리며 푸른 주단을 펼쳐가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