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학생교복과 가방, 학용품생산을 힘있게 다그친다

2023.6.6. 《로동신문》 5면



각지 경공업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학생교복과 가방, 학용품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들에게 가방과 교복, 신발, 학용품을 원만히 보장하여 우리 아이들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말의 참뜻을 글로만 배울것이 아니라 먹고 입고 쓰고 사는 일상생활을 통하여 알게 하며 그 과정에 자기 나라의것이 제일이고 더없이 귀중하다는것을 깊이 새겨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학생교복생산단위들에서 여름철학생교복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지방공업성, 경공업성의 일군들과 지방의 련관단위 일군들, 피복전문가들은 새 몸재기지도서에 기초한 학생교복생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걸린 문제를 풀며 생산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하고있다.

지금 전국의 학생교복생산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당의 숭고한 사랑이 후대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분투하고있다.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과 황해북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지 피복공장들에서는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매일 높이 세운 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은하무역국과 봉화무역국의 피복생산단위들에서도 공정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재단실수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을 적극 받아들이며 한벌한벌의 교복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만들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이런 속에 현재 전국적으로 소학교 3학년 녀학생들을 위한 여름철교복생산이 결속되여 공급을 시작하였다.

각지 피복공장들에서는 생산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입혀보면서 매 학생의 몸에 꼭 맞는가를 알아보고 미흡한 점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1학년 학생용교복생산에 진입하여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학생가방생산을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금 거의 모든 가방공장들에서 소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가방생산이 진행되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각지 가방공장들의 질평가회를 통하여 원단위소비기준을 철저히 지키며 질좋은 학생가방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였으며 이를 계기로 앞선 기술과 경험들이 적극 공유되였다.

평양가방공장, 평성가방공장, 사리원가방공장,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의 생산자들은 친자식에게 메워줄 가방을 만든다는 심정으로 제품의 질과 가공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학용품생산단위들에서도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해바라기》, 《두루미》학용품과 함께 우리 학생들과 친숙해진 룡봉학용품공장과 소나무학용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질좋은 학용품을 더 많이 만들 일념 안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평양수지연필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설비들의 정비보강과 함께 제품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학용품생산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자기 자식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배우며 나라의 억센 기둥감으로 자라길 바라는 온 나라 부모들의 마음까지 담아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학생교복과 가방, 학용품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문수봉화피복공장에서-

 

 

-신의주가방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