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로동신문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탐구열의 고조
농업과학원에서

2023.9.22. 《로동신문》 5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농업과학원에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과학기술로 든든히 안받침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과학원에서는 실력있는 과학자들을 여러 농장에 파견하여 그들이 논벼생육보장과 가을걷이에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기술적지도와 방조를 강화해나가도록 하고있다.과학자들은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알곡소출을 보다 더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들을 탐구해나가는데서 높은 실력과 애국심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는 농작물생육모의기술을 리용하여 논벼와 강냉이의 지역별, 품종별, 심는 시기별에 따르는 수확적기를 예측한 자료를 해당 단위들에 보내주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여러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농업생산과 관리를 과학화, 정보화할수 있는 체계를 개발하고 현재 시험도입에 전심하고있다.

식물보호학연구소에서는 병해충의 발생시기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포전예찰과 예방구제와 관련되는 자료를 실시간적으로 제공받을수 있는 농작물병해충예보봉사프로그람을 전국의 수많은 농장들에 도입하는 사업을 계획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농업나노기술연구소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나노규소비료생산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10만여정보의 논밭에 나노규소비료를 도입함으로써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에 적극 기여하였다.

모든 연구과제수행을 정확히 장악, 추진하고 조건보장을 위한 과학원일군들의 진지한 노력과 과학자들의 탐구열의는 그대로 완벽한 실천으로 이어지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벼모기르기를 과학화할수 있는 효능높은 벼종자피복제를 수만정보의 면적에 개발도입하고 린안비료의 효과를 높일수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제안을 연구해냈으며 위성정보해석기술과 농작물생육모의기술에 의한 밀, 보리수확고평가방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이밖에도 김잡이효과가 높은 농약나노첨가제, 농작물의 수확고에 좋은 영향을 주는 복합미생물발효촉진제 등 많은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이 성과적으로 개발도입되였다.

본사기자 박현

 

 

-농업과학원 농업생물학연구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