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2월 28일 수요일  
로동신문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대건설전구들
완공의 날을 앞당기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살림집내외부마감공사 적극 추진

2023.9.23. 《로동신문》 1면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을 최단기간에 뚜렷한 실체로 이루어내려는 인민군장병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속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계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웅건하게 일떠선 새 주택구획들에서는 건물들에 대한 외벽타일붙이기와 내부의 세대별시공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구획정리와 록지조성을 비롯한 방대한 공사들이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시공단위별로 공공건물과 봉사건물건설에서도 련일 새 기록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건설자들이야말로 오늘에 살면서 래일을 그려내고 그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선구자들이며 우리 시대의 미더운 선봉투사들입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모든 단위에서 시공대상들을 마감하는데 진지한 품을 들여 그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지휘부의 빈틈없는 작전에 따라 시공단위별로 현장방송수단과 기동예술선동을 배합한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공사장마다에서 새로운 화성속도창조의 숨결이 계속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오영수소속부대와 전용범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 장병들은 고층살림집들의 요소요소를 훌륭히 마감하기 위해 합리적인 공법들을 련이어 도입하면서 건설물을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완성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강천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맡은 고층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할 기세드높이 불굴의 투쟁기풍을 발휘하고있다.이들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공사성과를 시간이 다르게 확대해나가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조선인민군 김봉철소속부대와 사회안전성려단이 맡은 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타오르고있다.

부대지휘관들은 능숙한 지휘로 군인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고 모든 공정을 흐름식으로 추진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면서 공사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하고있다.이곳 군인건설자들은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날마다 집단적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회의 시공단위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살림집, 교육시설, 봉사망건설과 록화조성을 비롯한 맡은 공사를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