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길에서
값높은 평가
2013년 6월 어느날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볼수록 정이 들고 아담하게 꾸려진 탁아소의 전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이때 한 일군이
일매지게 고르로운 잔디밭을 다시한번 눈여겨보신 그이께서는 잔디를 정말 잘 키웠다고, 어느것이 진짜잔디이고 어느것이 인공잔디인지 구별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잔디밭에서 재롱스럽게 뛰놀고있는 어린이들에게 정겨운 시선을 주시며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을 화제에 올리시였다.
그날 콩크리트로 포장한 마당을 두고 못내 걱정하시며 아이들이 뛰놀다가 상할수 있으므로 마당에는 고무깔판을 깔아주거나 잔디를 심는것이 좋다고 각근히 이르신 우리의
그때일을 회억하시며
당정책이 제일먼저 침투된 곳!
제일 중차대한 과업
2016년 6월 어느날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이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의 지시, 당정책에 민감하여야 한다.당조직들에서는 많은 정책적과업들가운데서도 선후차를 갈라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사회주의본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고수하는데서 제일 중차대한 과업이 어느것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포착하고 거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당적, 국가적인 힘을 최대로 돌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는
아이들을 위한 일이야말로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사회주의우월성을 과시하는 제일 중차대한 과업,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임을.
본사기자 차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