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있는 포전경제선동으로

강서구역당위원회 일군가족경제선동대원들이 작업의 쉴참을 리용하여 포전경제선동을 진행하고있다.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모내기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남먼저 포전으로 달려나온 그들이다.

오늘도 그들은 힘있는 포전경제선동으로 대중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한결같이 호응해나서는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면한 모내기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갈 결심이 어려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