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5면 [사진있음]

흥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집들이풍경

곡산군과 법동군의 여러 농장마을에 문화주택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전국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황해북도 곡산군 문양농장, 평암농장과 강원도 법동군 룡포농장, 작동농장에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양지바른 곳에 솟아오른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집주변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려 마을들의 풍치를 돋구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련일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와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이다.

곡산군과 법동군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장에 파견하고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갖추어주는 한편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살림집건설을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하였다.

곡산군에서는 문양농장, 평암농장의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시공지도를 강화하였다.

법동군의 건설자들도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가며 방대한 공사과제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룡포농장과 작동농장에 현대성과 다양성, 문화성이 구현된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근로자들의 감격과 기쁨이 차넘치는 가운데 현지에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련이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문명부강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라의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며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하게 거두고 관리하여 당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국가에서 품들여 지은 살림집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으로 마을들이 명절처럼 설레이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소감을 나누며 축하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