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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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2면 [사진있음]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련이어 솟아난 선경마을들

함흥시 마전농장, 내호농장과 부전군 백상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며 함흥시 마전농장, 내호농장과 부전군 백상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솟아올라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넘쳐나고있다.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아담하게 꾸려진 살림집들과 원림록화로 풍치를 돋군 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전하고있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안고 함흥시 흥남구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전문화수준을 높여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부전군의 건설자들도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합리적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살림집건설에서 실용성과 조형예술화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함경남도와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장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의 새집들이경사가 마련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자기가 사는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리며 전야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 해마다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정치의 근본으로 내세우시고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인민을 위하는 로동당의 정책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과학농사, 다수확열기를 고조시켜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업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였다.

일군들이 문화주택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실생활로 체감하며 농업근로자들은 농업생산에 전심전력하여 보다 문명부흥할 사회주의농촌의 래일을 앞당겨올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