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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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2면 [사진있음]

나날이 변모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

남포시의 여러 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날로 흥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희한한 모습이 남포시의 농장들에도 펼쳐졌다.

천리마구역 고창리와 대안구역 다미리, 성암리, 와우도구역 대대동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주려는 로동당의 은덕으로 마련된 문명의 새 터전이다.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진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이 들어앉은 마을들에 갖가지 수종이 좋은 나무들도 뿌리내려 풍치를 돋구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천리마구역에서는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에 힘을 넣어 살림집건설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대안구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농촌건설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앞선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도 아껴쓰면서 건축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와우도구역의 시공단위들에서도 건설장비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여러동의 소층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해당 지역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남포시와 천리마구역, 대안구역, 와우도구역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앞을 다투어 솟아나는 새 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숭고한 위민헌신으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우리 농민들처럼 국가에서 품들여 지은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행복한 근로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충성과 보답의 일념으로 전야마다에 성실한 애국의 땀을 묻어가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토로하였다.

농장마을들이 들썩하게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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