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4면 [사진있음]

로동당의 은덕으로 서해벌방에 꽃펴나는 새집들이자랑

안악군 월지농장, 삼천군 추릉농장의 근로자들 현대적인 문화주택에 입사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따라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자랑하는 선경마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서해벌방 안악군 월지농장, 삼천군 추릉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해당 지역의 경관과 잘 어울리게 설계된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앉은 농장마을들에 갖가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려 문화농촌의 고유한 멋과 풍치를 돋구고있다.

온 한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새집들이경사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농촌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안악군에서는 공사의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시공력량강화와 건설장비, 기공구보강에 힘을 넣으면서 월지농장의 살림집건설을 적극 추진하였다.

우리 농촌의 급속한 발전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하기 위해 삼천군의 건설자들은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전반적인 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추릉농장에 새 마을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남도와 안악군, 삼천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새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보살피며 우리식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오늘의 새집들이경사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살림집을 알뜰하게 관리하여 나라의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흥분된 심정을 안고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령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복받은 전야마다에 만풍년의 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릴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춤판이 펼쳐지고 집집의 창가들에서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조선중앙통신】















      
       21 /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