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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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목요일 8면 [사진있음]

개성시에 펼쳐진 새시대 농촌문명의 화폭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에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떠받들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에 또다시 전변의 모습이 펼쳐졌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력사의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갈 일념 안고 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앞선 공법들을 활용하여 대상공사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였으며 원림록화를 이채롭게 하여 주변풍치를 돋구었다.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영상작품을 정중히 모신 농장에는 사무청사, 문화회관, 진료소, 종합편의시설, 생산건물들이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리며 훌륭히 일떠섰다.

근로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건물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농장원들모두가 농촌문명의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 공공건물, 생산건물 준공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승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는 우리식 문명창조의 새시대를 직관해주며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된 농장마을은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마련된 행복의 락원이라고 말하였다.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며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그들은 당의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을 알뜰히 관리하고 고향마을을 보다 아름답게 꾸려나가며 전야마다에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세세년년 다수확의 흐뭇한 작황을 안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문명개화의 새 모습을 펼친 농장의 여러곳을 크나큰 감격과 환희속에 돌아보았다.

농장마을의 경사를 경축하여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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