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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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목요일 7면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리


투쟁에서 투쟁으로, 기적에서 기적으로, 승리에서 승리로 이어온 2025년을 뜨겁게 바래우고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이하였다.

우리 당력사에 또 한차례의 당대회소집과 더불어 길이 빛날 2026년이 시작된 이 아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광명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경건히 우러른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누구나 부러워하는 만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위민헌신의 불멸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전면적부흥발전의 거창한 기적과 미증유의 사변들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열과 정을 다해 보살피시며 행복우에 만복을 덧놓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다함없는 흠모심에 넘쳐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뜨거운 추억과 부푸는 희망을 안고 경애하는 그이께로 축원의 마음과 마음을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에게는 온 세상에 긍지높이 자랑할만한 가장 숭고하고 고상한 사상감정이 있다.자기 수령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끝까지 받들어모시려는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이다.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녀보지 못한 우리 인민의 그 불같은 진정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더욱 승화된다.

정녕 어떻게 밝아온 2026년인가.어찌하여 새해는 우리 인민에게 그토록 커다란 희망과 밝은 앞날을 약속해주는것인가.

누구나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2025년혁명실록을 감회깊이 떠올릴것이다.

온 한해를 억척스럽게 투쟁하여 그처럼 고대해왔고 반드시 얻고저 했던 성과들을 긍지높이 전취했으며 자기의 페지에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을 가득히 새겨넣은 2025년,

그 갈피갈피를 더듬는 인민의 추억속에 먼저 떠오르는 못잊을 화폭이 있다.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던 한해전 그밤의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를 비롯하여 조국애를 주제로 한 새로 창작된 명곡들이 울릴 때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넘쳐계시였던가.

승리만 있으리 어머니 내 조국 위대한 그대 앞길에!

이는 노래의 가사이기 전에 2025년의 출발선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 세차게 끓어번진 억척의 신념이고 열망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으로 2025년의 페지에 굴할줄 모르는 나라, 인민이 주인된 나라, 애국으로 뭉쳐진 나라가 어떤것인가를 숭엄히 쓰시였다.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여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 걸음으로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거룩하고 위대한 향도의 손길, 로숙하고 현명한 령도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2025년의 위대한 승리에로 억세게 이끌었던가.

우리 인민은 그것을 2025년의 첫 기슭에서 울려퍼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에서부터 뿌듯이 체감하였다.

단순히 그림같은 새 창조물, 새 산업시설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는 사실자체만이 아니라 단꺼번에 20개 시, 군에서 주민들의 생활이 향상되게 되였다는것으로 하여, 이제 년년이 계속되는 이 경사들과 더불어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되리라는 확신으로 하여 사람들의 가슴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지방변혁의 희한한 전변상을 과시하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난해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계도와 전망도가 아니라 자기 생활의 한복판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눈부신 실체들을 놓고 우리당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걸어갈 앞길을 긍지높이 자부하게 된 여기에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이 안고있는 비상한 의미가 있었다.

허나 두번째 준공계절에는 지방공업공장뿐 아니라 현대적인 병원,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상상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그것도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당해에 실체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다.

양식사업소의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들과 소층, 단층의 각이한 살림집들, 편의봉사시설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색있게 조화를 이루며 불과 190여일만에 일떠선 락원포, 건축공정이 복잡한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로 280여일만에 솟아난 강동군병원, 세상에 없는 준공계절이라는 말과 더불어 각지에 동시다발적으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

한해의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랍고 경이적인 이 성과들에 어느 한 부문, 특정한 분야에서의 진보와 변혁이 아니라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있는 진전이 이룩된 2025년의 진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운차게 전진하고 농업부문이 전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여 당해년도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을뿐 아니라 체육부문에서도 국제경기성과로 공화국의 위용을 힘있게 떨친 우리의 2025년인것이다.또 하나의 새롭고 특색있는 멋쟁이거리가 하늘가에 키를 솟군 수도의 화성지구로부터 평범한 광부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검덕지구와 지역인민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을 꽃피우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시의 줄기찬 전변상을 과시하는 현대적인 호텔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변혁의 숨결은 얼마나 흐뭇한것인가.

그 값비싼 성과들은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꽃피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숙원과 고심어린 사색, 끝없는 위민헌신에 의하여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1월의 찬바람을 헤치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멸사복무의 숭고한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그이의 크나큰 믿음은 기존관례를 초월하는 상원의 기적을 떠올린데 이어 온 나라에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혁명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마다 확실하고도 적실한 방책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향도에 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여 새로운 투쟁방략을 제시하였다.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새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대건설전구들은 또 얼마였던가.

2월의 불과 10일사이에만도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며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온 한해 그렇게 이어진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이였다.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 구성시병원건설장,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장,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떠올린 회양군민발전소…

지난해 12월 한해의 마지막까지 매일처럼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화선길에 이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을 쉼없이 찾으시며 온 한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따라 2025년의 기적과 변혁의 새 지도가 그려졌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이 세계앞에 과시된 당창건 80돐, 조국해방 80돐 경축행사들의 뜻깊은 그 시각 하늘땅을 진감한 인민의 환호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다함없는 격정이였고 거세찬 환희의 분출이였다.

숭엄한 마음으로 잊을수 없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 인민이다.그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2025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인민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이며 걸출한 혁명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과 국위를 선양해주신 만고의 은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는것이다.

2026년의 우리의 투쟁도 더 큰 승리로 빛나리라.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맡기고 사는 이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암반처럼 뿌리내린 확신이다.

2025년의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조국이 솟는 힘 노도처럼 뻗쳐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될 2026년의 이 아침 우리가 더더욱 굳게 간직하는 신념의 기둥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이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품에 운명의 닻을 내린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하는 불변의 진리이고 더욱 백배하는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바로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새시대, 영광의 세월에 사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긍지가 있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확신성있게 건설해가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격조높은 칭송이 있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빛나게 완성될것이며 우리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하기에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인민의 마음은 끝없이 설레인다.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그이께 가슴속에 넘치는 절절한 소원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우리 승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2026년에도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단결된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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