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26년을 맞으며 경축공연 성황리에 진행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아왔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뜻깊은 한해를 보내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는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에 앞서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맹을 과시하는 태권도모범출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인민군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수도건설자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애국으로 끓어솟는 열정과 슬기,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일념을 안고 전체 관람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노래 《사랑하노라》, 《빛나는 조국》으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자주적인 삶과 진정한 행복이 담보되는 인민의 나라, 력사의 온갖 도전을 박차며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강대한 조선의 참모습을 경쾌한 노래와 무용으로 펼쳐보이였다.
조국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는 이 나라 공민들, 장한 아들들이 2025년의 갈피마다에 떳떳이 아로새긴 빛나는 영예와 잊을수 없는 추억들이 담겨진 화폭들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설눈아 내려라》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자애로운
공연이 이어지면서 새해에 바라는 간절한 소원과 보다 큰 승리를 향한 강용한 분투를 다짐하는 새 노래들이 신년경축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목숨처럼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세기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려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담긴 노래 《영원하라 국기여》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의 장엄한 시작을 알린 신년경축공연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