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진행
조국청사에 기적과 변혁의 년륜을 아로새긴 2025년의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 온 나라 인민의 애국열의가 충천하는 속에 12월 31일 밤 수도 평양의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함없는 노력으로 이룩한 소중한 성과들을 희망찬 새해에 더 거창한 승리,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갈 열혈청년들의 용솟는 열정이 야회장에 차고넘치였다.
광장의 밤하늘가에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우렁찬 환호가 터져오르며 희열과 랑만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야회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밝은 웃음과 더불어 부흥하는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받들어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열망을 담아싣고 《우리 당이 고마워》, 《행복의 니나니난노》의 노래가 메아리치며 야회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청춘송가》, 《사랑하자 나의 조국》 등의 노래들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그길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갈 의지가 어려있었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우에 빛나는 력사의 한페지를 또다시 아로새기게 될 새해의 려정을 자랑스러운 청춘서사시로 수놓아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를 뚜렷이 과시한 야회는 송년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