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온 나라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다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고 들을수 있다.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지금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가정과 일터마다에서는 자애로운
그중에서도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지난해 12월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정녕 이 땅의 하루하루, 한해한해를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변혁의 날들로 되게 하시기 위해 정력적인 혁명령도실록을 수놓아가시는
자식을 온갖 정을 다해 잘 키우고 명절이면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더 마련해주고싶어 마음쓰는것이 어머니들의 심정이다.그런데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소원까지 다 합쳐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사랑의 선물을 받은 날 저녁 단잠에 든 딸자식의 모습을 보며 저는 그만 눈굽이 뜨거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우리 애가 선물을 가슴에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속에 잠든것이 아니겠습니까.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더 크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자식을 낳았을뿐 우리 애를 키워주는것은 바로 우리 당,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입니다.》
이것은 락랑구역 정오2동의 주민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새해 첫날 룡강군인민위원회 로동자 김향동무의 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군병원과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날
그날 사람들앞에 나서서 손가락까지 꼽아가며 선물의 가지수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한 연정이는 어서 커서
이 땅에 부모없는 설음으로 그늘진 아이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세라 철따라 새옷과 과일은 물론 제일 좋은 학용품도 남먼저 안겨주시는
우리
뜻깊은 그날 원아들과 일군, 종업원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웨쳤다.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마을과 섬분교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삼지연시 백두고급중학교 1분교에서 공부하는 한 소학반학생의
삼지연시 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고 해발높이가 1 600여m나 되는 너무도 외진 곳이여서 친척들마저 나들이 한번 오기 저어한다는 이곳에도 당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이 와닿고있지 않는가.
하기에 그는 양력설명절아침 분교의 작은 운동장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조국땅 한끝에 자리잡은 외진 산골분교에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도 자애로운
지금도 이 땅의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가슴속웨침이 새해를 맞이한 내 조국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그렇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누구나 한목소리로 스스럼없이 터치는 이 격정넘친 웨침에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박춘근
-평양애육원에서-
-평양육아원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