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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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 금요일 2면 [사진있음]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온 나라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다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고 들을수 있다.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있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리고 자애로운 어버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넘친 목소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지금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가정과 일터마다에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중에서도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지난해 12월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에 접하면서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어려와 눈굽적시던 그들이였다.

정녕 이 땅의 하루하루, 한해한해를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변혁의 날들로 되게 하시기 위해 정력적인 혁명령도실록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니 어머니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식을 온갖 정을 다해 잘 키우고 명절이면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더 마련해주고싶어 마음쓰는것이 어머니들의 심정이다.그런데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소원까지 다 합쳐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하게 자라고있는것인가.

《사랑의 선물을 받은 날 저녁 단잠에 든 딸자식의 모습을 보며 저는 그만 눈굽이 뜨거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우리 애가 선물을 가슴에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속에 잠든것이 아니겠습니까.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더 크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자식을 낳았을뿐 우리 애를 키워주는것은 바로 우리 당,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입니다.》

이것은 락랑구역 정오2동의 주민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새해 첫날 룡강군인민위원회 로동자 김향동무의 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군병원과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축복을 받은 그의 딸 연정이가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였다.

그날 사람들앞에 나서서 손가락까지 꼽아가며 선물의 가지수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한 연정이는 어서 커서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말하여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은 감격과 고마움의 목소리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들에서도 울려나왔다.

이 땅에 부모없는 설음으로 그늘진 아이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세라 철따라 새옷과 과일은 물론 제일 좋은 학용품도 남먼저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원아들을 위해 또다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들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고 하며 앞을 다투어 달려나오는 원아들이며 다심한 그 사랑, 그 은정에 목이 메여 눈굽을 적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

뜻깊은 그날 원아들과 일군, 종업원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웨쳤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마을과 섬분교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속에 몇 안되는 분교학생들을 위해 피복전문가들이 몸재기지도서를 안고 찾아오고 철따라 새 교복과 신발, 학용품이 와닿는 그길로 오늘은 사랑의 선물이 도착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졌으니 사람들모두의 가슴이 어찌 크나큰 감격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삼지연시 백두고급중학교 1분교에서 공부하는 한 소학반학생의 아버지는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좋아라 떠드는 자식을 보며 생각이 깊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삼지연시 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고 해발높이가 1 600여m나 되는 너무도 외진 곳이여서 친척들마저 나들이 한번 오기 저어한다는 이곳에도 당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이 와닿고있지 않는가.

하기에 그는 양력설명절아침 분교의 작은 운동장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조국땅 한끝에 자리잡은 외진 산골분교에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도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행복동이들입니다.우리의 존엄이고 행복이며 미래인 공화국기를 더욱 빛내이고 굳건히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지금도 이 땅의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가슴속웨침이 새해를 맞이한 내 조국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누구나 한목소리로 스스럼없이 터치는 이 격정넘친 웨침에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위대한 어버이가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고 우리의 미래는 창창하다는것을!

박춘근


-평양애육원에서-


-평양육아원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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