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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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 금요일 3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이런 위대한 나라를 위해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서슴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 접한 각계층 인민들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에 접하고 온 나라 강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가는 곳마다에서 인민이 한결같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을수 있다.얼마나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우리가 안겨사는가를.이 땅의 번영과 행복, 우리의 존엄과 영광은 어떻게 마련된것이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앞날은 그토록 밝고 창창한가를.


《새해의 첫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원수님이십니다》


정녕 눈물없이 대할수 없고 격정없이 받아안을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축복이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도 드리기 전에 온 나라 인민이 그이의 새해 첫인사를 받아안았으니 그 감격과 환희를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들으며 누구보다 눈굽을 뜨겁게 적신 사람들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에서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을 근면하고 애국적인 근로인민의 대표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증속기직장 직장장 허남혁동무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근면하고 애국적인 근로인민의 대표자로 내세워주신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속에 우리 직장의 만근자이며 로동자창의고안명수인 하명석동무도 있습니다.정말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그 소식에 접하고 우리 직장 로동자들모두가 울었습니다.》

증속기직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결같이 마음속진정을 이렇게 토로한다.

한생 기계를 다루어온 평범한 로동자도 그렇듯 하늘처럼 떠받들어주는 령도자가 이 세상 또 어디 있겠는가.경애하는 원수님께로 한달음에 달려가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마음을 모두 합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 축원의 설인사를 드리고싶다.…

새해 첫날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속으로 들어가보자.

지금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끓어오르는 격정과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소성직장의 한 당세포비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우리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난해에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였다고 해도 그것은 너무도 응당한 본분이 아니겠는가.더우기 우리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거듭 안겨주시고 증산의 방도도 가르쳐주시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전위에서 내달리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은 다름아닌 우리 원수님이시다.그런데도 우리에게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다고 또다시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으니 하늘같은 그 믿음에 누구나 눈굽을 적시고있다.

대안과 상원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그 어느 탄광과 광산, 공장에 가보아도 우리 로동계급속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토로는 하나같다.

《새해의 첫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원수님이십니다.》, 《인민을 그렇듯 하늘처럼 떠받들어주는 우리 당, 인민의 존엄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우리 국가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다수확의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염주군 내중농장 경리 백언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5년전 9월 조국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의 한사람으로서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그이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던 영광의 시각이 돌이켜져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솔직히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우리 원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고있는 사람들은 농민들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알곡생산구조가 바뀌고 관개체계가 완비되여 일하기가 성수나는데다가 새 농촌살림집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의 덕을 입으며 사니 말입니다.정녕 우리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선참으로 올려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농민들이 아니겠습니까.그런데 원수님께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다고 하시였으니 정말 가슴이 뜨겁습니다.》

숙천군 약전농장과 와우도구역 대대남새농장을 비롯하여 그 어느 농촌에 가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참으로 기특했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고 체육인들도 흥분된 심정을 걷잡지 못하고있다.

체육성의 한 일군은 지금 체육부문의 기세가 그 어느때보다 앙양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지난해에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수많은 컵과 메달을 쟁취하고 10여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혁혁한 경기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앞으로의 훌륭한 경기성과를 축복해주시면서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뜻깊은 연설에서 그들의 성과를 또다시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니 그 사랑과 믿음에 무엇으로 다 보답할수 있겠는가.…

정녕 어디에 가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새해의 따뜻한 축복과 영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활화산같이 분출하는 내 조국의 새해이다.


훌륭한 인민,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리라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이 땅의 민심은 지금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위대한 인민, 훌륭한 인민으로 높이 떠받들어주시는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더욱 용감하게 분투해갈 보답의 열망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혁명의 려정에서 또다시 출발선에 선 자각으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전진해갈 불같은 열의는 수백만 청년들속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속에서는 지금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은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열혈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고있다.아버지원수님께서는 이번 연설에서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 했던 2025년에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인민의 애국충심이였고 미증유의 투쟁기로 엮어진 온 한해를 줄기차게 떠밀어온 진정한 동력도 인민의 힘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는데 당중앙의 믿음,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비기지 못할 아버지원수님의 그 믿음을 안고 우리는 머지않아 조국의 서북변에 또다시 새로운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울것이며 앞으로도 두려운것없이 영웅적투쟁신화만을 창조할것이다.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드는 조선청년고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으로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또다시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함으로써 청년이라는 그 이름을 애국의 대명사로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어찌 청년들뿐인가.일터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이 땅에 굽이치는 충천한 결의, 보답의 맹세는 하나같다.

전옥미동무를 비롯한 대동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의 평범한 도로관리원들은 비록 자기들이 하는 일이 영웅적위훈이나 혁신창조와 거리가 멀다고 해도 매 공민이 자기의 혁명초소에서 이룩해가는 사업성과들이 모이고 합쳐질 때 조국의 전진이 빨라진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 성실히 일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구절구절 우리 인민에 대한 친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어찌 감격의 눈물만 흘리겠는가.후대교육사업을 잘해서 우리도 원수님의 뜻을 더 잘 받들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각지의 교육자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충성과 애국의 맹세이다.

안악군 오국고급중학교 교원 김은숙동무는 교육자이기 전에 이 나라의 한 공민으로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마음속으로 삼가 아뢰이고싶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온넋과 량심을 깡그리 쏟아부어 원수님의 뜻을 받들고 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직동의 탄부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직맹돌격대 대장 김영택동무와 돌격대원들은 새해벽두부터 증산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저저마다 결의해나서고있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탄부들의 가슴속에 탄부가 흘리는 땀의 무게만큼 우리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짐이 가벼워지고 우리들이 뚫고나가는 막장의 깊이만큼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높아진다는 자각이 자리잡고있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충성과 보답의 맹세가 끓어넘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선창에 따라 신년경축행사장을 진감시키던 열광의 만세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의 한 연구사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 접하고 나는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에 어떤 애국의 자욱을 남겼는가고 자문해보았다.그럴수록 나는 누구인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과학과 기술의 실제적인 성과로써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할 위치에 서있는 과학자가 아닌가 하는 사명감이 다시금 뇌리를 쳤다.나는 과학연구사업은 곧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 조국과 인민이 기다리는 알찬 과학연구성과를 내놓는 진정한 애국과학자가 되겠다.

지난해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강원도사람들의 자신심은 새해의 첫아침에 받아안은 그이의 연설과 더불어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그에 대해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리상철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우리 강원도사람들은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명줄로 간직하고 올해에도 애국으로 단결하여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안아올릴것이다.

정녕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진군보폭을 새해에도 더 크게 내짚을 비상한 자각, 애국으로 단결하여 우리의 리상과 목표를 우리의 힘으로 앞당겨 실현해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음을 알수 있다.

새해와 더불어 가는 곳마다에서 후덥게 체감할수 있는 강렬한 애국의 열기로 하여 올해에도 우리 조국 그 어디에나 인민의 재부가 더욱 늘어날것이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본사기자 강금성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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