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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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 토요일 3면 [사진있음]

수령과 인민이 무한한 애국의 열망을 하나로 합쳐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

새해가 시작되는 뜻깊은 시각 5월1일경기장에 굽이친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되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우리 혁명력사에 특기할 거대한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아로새긴 영원히 잊을수 없는 2025년이 저물고 희망찬 새해 2026년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 누구나 쉬이 지울수 없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세차게 솟구치고 끊임없이 폭발하는 뜨거운 격정속에 잠겨있다.

벌써 새해의 세번째 날이다.그러나 며칠전 신년경축행사가 진행된 5월1일경기장으로 모여왔던 수많은 사람들은 뜻깊은 2026년의 첫 하루가 시작되던 그 력사적인 시각에 자기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충격과 온넋을 사로잡은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지금까지도 그대로 간직하고 그에 대하여 끝없이 이야기하면서 보람찼던 지난 2025년을 추억하고 가야 할 2026년을 신심드높이 내다보고있다.온 나라 방방곡곡의 인민들도 신년경축행사장소에 펼쳐졌던 열광의 화폭을 TV로 몇번이고 보고 또 보면서 그날의 행사참가자들과 다름없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여있다.

사실 이 나라 인민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였다.여러해째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무한한 기쁨과 행복에 넘쳐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며 새해를 맞이하였지만 새해 2026년이 밝아온 그 뜻깊은 시각에 우리 원수님께서 하늘땅을 울리고 인민의 가슴가슴을 울리는 그처럼 열정넘친 신년경축연설을 하실줄 어찌 알았으랴.

이 나라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먼저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방금 뜨거운 격정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웠다고, 너무도 강렬한 숙원과 값비싼 노력이 고여진 2025년이였다고 하시며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부하는바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우리는 2025년의 갈피갈피에 방대한 사변들을 기록하며 모든것을 완벽하게 결속하였습니다.》

순간 5월1일경기장은 세찬 감격의 바다로 화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이 그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온데 대하여 밝히시고 이것은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구절구절 깊이 새기고 크나큰 격정을 열렬한 환호로 터친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무엇이 끓어번지였는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였다.

뜻깊은 2025년의 력사적총화라고도 할수 있는 그렇듯 긍지높은 선언을 하시는 환희의 이 순간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강력한 힘을 마련하시기 위해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 그 얼마인가.

그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은 다른 나라같으면 열번도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 용감히 솟구쳐일어나 온 세상이 경탄하여마지 않는 불패의 힘을 가진 나라,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높은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시고 또 오늘은 수도와 지방이 동시에 변하고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는 희한하고 경이적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해의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라운 2025년의 기적적인 성과들도 경애하는 그이의 열렬한 숙원과 고심어린 사색, 끝없는 위민헌신에 의하여 이룩된것이 아니던가.

그런데도 모든 영광을 인민들에게 다 돌려주시며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실 때 신년경축행사 참가자들중에 뜨거운 눈물을 쏟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그때의 감격을 한 녀성과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에 저는 많은 간난신고의 고비를 넘어서야 연구사업을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5월1일경기장에서 신년경축연설을 하시며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말씀하실 때 저는 행사장이라는것도 다 잊고 막 소리내여 울었습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가 겪은 고생을 곁에서 다 보아주시고 저의 365일을 빠짐없이 다 알고계시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울고 또 울며 저는 생각했습니다.이 나라의 공민 한사람한사람이 하는 일, 그들이 지닌 소박한 애국의 마음도 다 알고 헤아려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는데 못할 일이 무엇이고 못넘을 고비가 무엇인가 하고 말입니다.눈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렸지만 마음속에서는 새로운 힘, 새로운 용기가 솟구쳐올랐습니다.》

누구나 이야기한다.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은 뜻깊은 새해에 우리모두가 받아안은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우리는 그 어떤 평가도 표창도 바라지 않는다고, 원수님의 그 말씀이야말로 가장 크고 소중한 표창이며 훈장이라고, 힘을 내여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정녕 우리 인민이 지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들이 더 뜨겁게 불타오르고 애국의 의지가 더 굳건해지며 나라를 위한 삶의 지향과 목표가 더욱 높아지고 숭고해지는 격동적인 순간순간이 흘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의 구절구절은 그렇듯 모든 행사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았다.

그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 두볼로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날이 갈수록 한마음한뜻으로 더 굳게 뭉쳐지고 승화되는 온 나라 인민의 애국의 사상감정을 웅변적으로 전하고있었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하루하루가 애국의 마음들이 합쳐져 강국건설의 세찬 격류를 이룬 뜻깊은 나날이였다면 새해 2026년이 밝아온 력사의 시각은 또 하나의 그 절정으로 되였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더 줄기찬 투쟁과 더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하자고,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시고 하늘땅이 울리도록 소리높이 선창을 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정적인 그 음성이,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행사참가자들모두가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수령과 인민의 애국의 열망이 하나로 합쳐져 터져오른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이 새해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다.

장엄한 새해 진군의 첫 려정에서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으로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국가발전의 드놀지 않는 초석, 가장 거대한 동력은 무엇인가.수령과 인민이 애국이라는 가장 성스럽고 숭고한 하나의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이다.

그 혼연일체가 낳은 힘이 얼마나 강하며 그것이 어떤 경이적인 속도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는가를 오늘의 격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가 날에날마다 산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이 무한대한 힘은 세상사람들이 리상하는 강국, 천하제일락원의 모습을 반드시 이 땅우에 떠올리게 될것이다.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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