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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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 토요일 4면 [사진있음]

로동당의 은덕으로 문명부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송죽공예작물농장, 송림시 신량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온 나라의 농촌을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송죽공예작물농장과 송림시 신량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새집을 받아안게 된 이곳 농장원들과 주민들의 환희와 격정이 마을마다에 차넘치는 가운데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와 송림시, 연탄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하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송림시와 연탄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여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소중히 간직하고 농촌혁명의 참다운 주인, 애국농민이 되여 자기가 사는 고장을 더욱 훌륭히 꾸리며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크나큰 격정에 넘쳐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농업근로자들에게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이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긍지를 안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소리가 울려퍼지고 축하공연무대와 경쾌한 춤판이 펼쳐져 농장마을들은 명절처럼 설레이였다.

새집들이경사로 잠들줄 모르는 집집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는 복받은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흘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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