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은 보다 큰 신심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고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으며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참으로 기특했습니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감격과 격정의 열파, 충성과 보답의 맹세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새해에 또다시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
세차게 굽이치는 감격의 열파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그 믿음에 가슴이 뜨거워진다.언제나 기적적증산의 선두에서 달리겠다.
상원의 그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서나 이런 진정의 토로를 들을수 있다.
《신년경축행사에서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우리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다고 하시는
이것은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복받은 행운아들이라며 우리 상원로동계급을 축하해주고있다고,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데 너무도 큰 영광을 안겨주시니 꿈만 같다고, 앞으로 보다 분발하여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는데서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그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런 강렬한 지향은 조합원료직장에서도 느낄수 있었다.
직장장 김세홍동무는 이번 신년경축행사에 우리 직장의 조혁철동무도 참가하였다고, 그러나 경축행사장에는 조혁철동무만이 아닌 우리모두가 함께 있은 심정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지난해에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점령하였다고 우리에게 긴장을 풀 권리가 없다,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이고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것, 이것이 나 하나만이 아닌 직장종업원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공무직장 수리공 손복수동무 역시 신년경축행사에서 우리 상원로동계급을 그 누구나 부럽도록 높이 내세워주실 때 마치 자기가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랴.
지난해 상원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들 때 과연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었던가.
아니였다.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점령할수 없는 아름찬 고지였다.하지만 상원로동계급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니고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온 한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분투하였다.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대중의 정신력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증산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언제나 깊이 새기고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켰고 누구나 기술혁신의 주인, 창의고안의 명수가 되여 증산의 방도를 하나라도 더 찾아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하였다.
이런 상원의 로동계급이 새해에는 혁신과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달리 살수 없는 상원의 로동계급인것이다.
지난 1일 9시 세멘트를 실은 첫 수송렬차가 련합기업소구내를 출발하였다.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모습도 안겨왔고 기운차게 울리는 소성로의 동음에 마음을 얹고 지난 한해동안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 어제날의 공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 종업원가족들의 모습도 보이였다.
온 상원이 들고일어난것이다.
당에서 바란다면, 당의 결심이라면 우리는 그 어떤 증산목표도 무조건 점령하겠다.바다를 메우고 하늘끝까지 세멘트를 쌓아올리리라.
이것이 바로 상원전역에 세차게 파도치는 감격의 열파이고 상원로동계급의 맹세이다.
조국이여, 대건설의 설계도를 마음껏 펼치시라
증산의 열기가 시간이 다르게 거세차지는 여기 상원에 승리의 표대마냥 힘차게 울리는 웨침이 있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다.
바로 이것이 당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 더 용감하게, 더 과감하게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열의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에 오른 상원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모두의 잡도리부터가 다르다.
누구나 당의 크나큰 믿음에 더 높은 세멘트증산성과로 보답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놓고 사색과 지혜를 합치며 분발하고있다.
일군들은 화선지휘관의 자세로 현장에 위치를 차지하고 증산의 방도를 탐구하고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며 보수기일을 단축하기 위해 기술혁신목표들을 더 높이 세우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과 일출봉광산, 삼청광산과 화천탄광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세멘트생산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충성의 맹세 안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어찌 이들뿐이랴.명당로동자구의 녀맹원들과 종업원가족들도 후방물자를 듬뿍 채운 배낭을 메고 현장으로 달려와 로동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온 상원이 이렇게 순간의 탕개도 늦춤이 없이 새해에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있다.
그속에는 전날 교대를 마치고 퇴근하였다가 우리 당이 안겨준 값높은 평가에 접하여 자리를 박차고 현장에 달려나와 순회길을 이어간 기능공도 있고 설비들에 대한 점검회수를 5회, 6회이상 늘이며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는 소성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기대공들도 있다.그런가하면 이미 세웠던 기술발전목표를 보다 갱신하기 위해 사무실에 달려나와 설계도면을 펼친 기술자도 있다.
지난 1일 세멘트직장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모두가 더욱 깊이 새긴것처럼 증산이라는게 다른게 아닙니다.당에서 하라는대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됩니다.우리모두 이것을 명심하고 새해에 더욱 분발하여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립시다.》
직장장의 이 호소에 초급일군들이 한결같이 호응해나섰다.그들은 제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대고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갈 결의들을 피력했다.
그후 이들이 불비한 설비의 부분품을 교체하기 위해 수십m의 고공에 올랐을 때였다.
맵짠 겨울바람이 불어치는 곳에서의 작업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직장의 초급일군들은 자기들이 앞장에서 투신하는것만큼 증산의 숨결이 높아진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이런 그들을 여러 기능공이 따라나섰다.하여 이들은 짧은 시간에 제기된 보수과제를 끝내고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였다.
그 시각 자동화직장의 작업반장들인 김철기, 홍철혁동무도 로라분쇄공정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실천함으로써 대중의 기술혁신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올해 진군이 개시된 지금 련합기업소일군들이 대단히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
년초의 첫 3일동안에 년간 세멘트생산을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세우는것이다.
우리와 만났던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어떤 보폭으로 첫걸음을 내짚는가에 따라 한해 사업의 성과가 좌우된다고, 지금 온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고, 공무부문에서만도 소재의 국산화비중을 보다 제고하고 가공품의 질적수준도 한층 끌어올릴 대담한 목표들이 세워졌다고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대로 공무직장의 선반작업반장들인 윤영일, 박명철동무는 첫달부터 소재가공에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새해 첫날
당의 믿음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올해에도 강의한 의지와 자존심,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창조의 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줄 열의에 넘쳐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상원의 로동계급, 이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 이런 신념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조국이여, 대건설의 설계도를 마음껏 펼치라.
글 본사기자 지원철
본사기자 최현경
사진 최대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