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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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화요일 3면 [사진있음]

문명개화의 새 풍경 련이어 펼쳐지는 함남의 농촌들

단천시 달전농장과 요덕군 구읍농장, 림평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당의 손길아래 희한하게 변천된 단천시 달전농장과 요덕군 구읍농장, 림평농장의 풍경이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환희를 북돋아주고있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자신들이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단천시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우면서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요덕군에서도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실용성과 조형예술화를 보장하면서 대상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집뜨락과 마을들의 주변에 원림경관을 펼쳐놓았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와 단천시, 요덕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행복의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농장원들과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새집들이경사로 환희로운 문화농촌의 풍경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오늘의 이 행복을 대를 이어 전해가며 고향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크나큰 격정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어린 살림집과 마을들을 알뜰하게 거두고 관리하며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어 새 마을들의 곳곳에서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근로자들의 가정들을 방문하여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희한한 새집들을 한날한시에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각양각색의 불꽃들이 연방 터져올라 농장마을들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단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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