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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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금요일 2면

강동군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친근한 어버이의 당부


우리 강동군병원은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를 안아오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눈부시게 일떠선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모든 조건이 훌륭히 구비된 우리 병원을 돌아보면서 감격에 겨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나에게는 잊지 못할 사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지난해 11월 우리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환자치료와 병원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환자들이 리용하게 될 침대도 손수 눌러보시고 수술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사실의 비품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우리 병원의 의료일군들이 높은 의술로써 군내인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하기에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고금동서 그 어느 갈피에 보건의 현대화를 나라의 백년대계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이렇듯 심혈과 로고를 기울인 령도자가 있어보았던가.

못잊을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우리 병원의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이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나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내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보건일군이 되겠다.

강동군병원 원장 김억철


깊이 관심하신 장맛


지난해 12월중순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료공장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매 생산공정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생산된 제품들의 맛까지 하나하나 보아주시였다.

강동군이 생겨 처음 보는 현대적인 식료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인민들에게 차례질 식료품에 사소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관심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정녕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기 위해 끝없이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모습이였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그 시각과 더불어 감회깊이 되새겨지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밀된장을 보아주실 때였다.

한번 또 한번 된장맛을 보고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미세한 부족점에 대해 지적하시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나서시면서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우리는 밀된장을 다시금 세밀히 분석해보면서 된장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뇌이고 또 뇌이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하나의 기초식품을 놓고도 그렇듯 깊이 관심하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동군식료공장 지배인 정순화


로동자가정이 받아안은 행복


우리 군에서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던 영광의 그 시각 우리 가정에는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큰 경사가 났다.강동군 수정천소학교 4학년에 다니는 우리 아들 명도가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꽃다발을 올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강동군인민들의 한없는 고마움의 인사가 담겨져있는 꽃다발을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들에게 이름은 무엇인가,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는가 등을 정답게 물어주시며 따뜻이 애무해주시였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이 세상 복을 다 독차지한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오르군 한다.

정말이지 자식가진 부모들모두가 소원하는 이런 영광을 우리 아들이 받아안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우리들이였다.

그날부터 우리 아들은 온 마을사람들과 학급동무들은 물론 군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동이가 되였다.

우리 명도의 할아버지는 80평생에 이렇게 기쁜 날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명도야말로 가문의 자랑이라고 늘 외우고있다.

할아버지의 심정이 이럴진대 우리 부모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올린 그날 저녁 우리 아들은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도 더 잘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맹세다졌다.

그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도록 밑거름이 되는것이 우리 부모의 제일가는 본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평범한 로동자가정은 복중의 복을 받아안은 가정으로 되였다.

강동군상업관리소 로동자 박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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