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군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친근한
우리 강동군병원은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를 안아오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모든 조건이 훌륭히 구비된 우리 병원을 돌아보면서 감격에 겨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나에게는 잊지 못할 사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지난해 11월 우리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환자들이 리용하게 될 침대도 손수 눌러보시고 수술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우리 병원의 의료일군들이 높은 의술로써 군내인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를 바라시는
하기에 이날
고금동서 그 어느 갈피에 보건의 현대화를 나라의 백년대계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이렇듯 심혈과 로고를 기울인
못잊을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우리 병원의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이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나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강동군병원 원장 김억철
깊이 관심하신 장맛
지난해 12월중순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강동군이 생겨 처음 보는 현대적인 식료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인민들에게 차례질 식료품에 사소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관심하시는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그 시각과 더불어 감회깊이 되새겨지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이 있다.
한번 또 한번 된장맛을 보고나신
이날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뇌이고 또 뇌이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하나의 기초식품을 놓고도 그렇듯 깊이 관심하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우리
강동군식료공장 지배인 정순화
로동자가정이 받아안은 행복
우리 군에서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던 영광의 그 시각 우리 가정에는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큰 경사가 났다.강동군 수정천소학교 4학년에 다니는 우리 아들 명도가 준공식에 참석하신
우리 강동군인민들의 한없는 고마움의 인사가 담겨져있는 꽃다발을 받으신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이 세상 복을 다 독차지한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오르군 한다.
정말이지 자식가진 부모들모두가 소원하는 이런 영광을 우리 아들이 받아안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우리들이였다.
그날부터 우리 아들은 온 마을사람들과 학급동무들은 물론 군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동이가 되였다.
우리 명도의 할아버지는 80평생에 이렇게 기쁜 날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명도야말로 가문의 자랑이라고 늘 외우고있다.
할아버지의 심정이 이럴진대 우리 부모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꿈결에도 뵙고싶던
그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도록 밑거름이 되는것이 우리 부모의 제일가는 본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정녕
강동군상업관리소 로동자 박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