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는 목표를 내걸고 과감히 실천
금야수력발전설비공장에서
금야수력발전설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에 들어와 어느한 수력발전소의 전력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효률높은 대형수차를 한달이상 앞당겨 제작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지난 정초 생산현장에서 격식없는 모임을 가진 이들은 대형수차제작을 다그치는 문제를 놓고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여러가지 좋은 안들이 나왔다.그중에서도 올해 1.4분기에 계획된 대형수차제작을 한달이상 앞당겨 끝내자는 지배인의 제의를 모두가 지지하였다.
당에서는 수력발전소들에서 수차효률을 높여 물을 절약하면서도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데 대해 강조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효률높은 대형수차생산을 맡고있는 공장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우리모두 분발하여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이것이 모임참가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그 시각부터 온 공장이 새로운 목표수행을 위해 부글부글 끓었다.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지난 열흘동안 종전에는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공장기술자들과 도료작업반 기능공들은 대형수차생산의 선행공정인 연소모형설계와 제작을 한주일이상 앞당겨 끝냈으며 주강직장 로동자들은 대형수차제작에 필요한 소재들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연마석과 용접봉생산을 맡은 로동자들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매일 계획을 130%이상 수행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한 투쟁에 의해 나라의 전력생산에 이바지하게 될 대형수차제작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