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1면

당의 부름을 받들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대흥광부들의 과감한 진군기상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지난 8일까지 1월 채광계획을 완수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어머니당대회를 최상최대의 성과로 맞이하려는 충성의 열정을 안고 광석생산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있다.

새해의 첫날부터 지하채굴장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전진속도를 높인 광산로동계급은 8일동안에 1월에 높이 세운 채광목표를 점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아안고 한자리에 모여앉은 광산일군들은 더욱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으로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작전을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무학분광산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광석생산의 활로를 열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무학분광산 로동계급이 분기해나섰다.이들은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은 우리들의 한생에서 가장 뜻깊고 값진 로력적선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한번 발파에 많은 량의 광석을 떨굴수 있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의 탐구에 지혜를 합치였다.승리갱의 광부들이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저저마다 내놓았다.하여 지난해 12월 30일에 이들은 한번 발파에 4천여t의 광석을 떨구었다.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올해에 들어와 지난 6일에 이어 8일에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였다.

8일에는 단번에 근 1만t의 광석을 떨구는 놀라운 혁신을 창조하였다.원래는 갱내 구조상특성으로부터 발파를 두번에 꺾어 진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러나 무학분광산 승리갱 로동계급은 모여앉아 지혜를 합치였다.한번의 발파로 성공해야 많은 량의 자재를 절약할수 있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승리갱 광부들은 갱내 조건에 부합되는 합리적인 천공방법을 받아들이고 발파를 단행하여 이날에만도 많은 량의 자재를 절약하면서 광석을 대량 채굴하였다.

승리갱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놀라운 채광실적을 기록할 때 전진갱의 광부들은 다음달의 생산장성을 위한 운반갱도확장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갔다.지난 시기같으면 3개월은 걸려야 한다던 륜환선갱도형성을 이곳 광부들은 단 35일동안에 결속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올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기세충천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3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