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1면

당의 부름을 받들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평남탄전의 맨 앞장에서 내달린다

풍곡청년탄광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근 1.5배의 생산실적 기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풍곡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해 전례없는 생산실적을 기록한 기세드높이 새해의 진군길에 오른 탄부들의 가슴가슴은 자만과 답보가 아니라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의지로 높뛰고있었다.

탄광의 채탄, 굴진단위에서 증산의 방도들을 하나하나 탐구하며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

탄광에서는 탄부들의 드높은 열의가 담긴 수자를 종합하여 올해에 지난해보다 1.4배 되는 석탄을 생산할 목표를 내세웠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탄광마을의 녀맹원들과 자식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해 첫날 내세운 석탄생산목표수행을 위해 입갱하는 탄부들속에서는 이런 목소리들이 련이어 울려나왔다.

이어 막장에서는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1갱 채탄청년중대, 채탄3중대, 청년갱 채탄2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한탄차더하기 등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매일 석탄생산계획이 110%이상으로 수행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은 굴진공 김세건동무와 그 사랑과 은정을 소대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주한 1갱 굴진1소대의 대원들을 비롯하여 탄광의 굴진공들도 신심드높이 탄상조건에 맞는 속빼기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매일 굴진계획을 120%로 수행해나갔다.

지난 2일 동발을 확보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너도나도 떨쳐나 수십㎥의 동발을 마련한 지상단위 로동자들, 설비관리에 필요한 갖가지 자재와 기공구들을 마련해주고 설비점검을 도와주고있는 탄광일군들의 안해들, 저저마다 탄부들을 도와 석탄증산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탄광마을의 녀맹원들…

모두가 이렇게 애국의 마음으로 석탄증산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탄광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석탄생산량이 근 1.5배로 뛰여오르고 10일현재 수천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은 지금 보다 높은 실적에로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5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