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정책으로 되는 나라
참으로 가슴벅찬 변혁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해에 들어와서도 우리의 지면을 가득 채우며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 년년이 확대되는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 어김없는 실행이 안아온 지난해의 준공소식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새집, 새 공장, 새 일터의 주인들이 늘어나고 얼마나 하많은 행복과 기쁨의 이야기들이 꽃펴났던가.
그려만 봐도 가슴설레고 꼽자고만 해도 격정에 목메인다.
새 공장의 새 상표를 단 새 제품들을 앞에 놓고 자기 고장의 제품이 제일이라며 저저마다 자랑을 한껏 터치는 지방인민들, 새 선경마을에서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꾸려가는 농업근로자들, 중앙과 지방의 현대적인 새 병원들에서 선진적인 의료상혜택을 누리는 사람들…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심심산골, 서해의 섬마을 한끝까지 수도에 살건, 지방에 살건, 농촌에 살건 그 누구라 할것없이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하며 더 휘황할 래일을 마중해가는 이 모든 화폭들은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바라는 모든것을 안겨줄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이 떠받들고 부러운것없이 내세워줄것인가를 항상 마음쓰는 어머니당의 진정이 그대로 정책이 되고 국책이 되여 눈부신 실체로 와닿고있음을.
지난해 12월
인민을 찾아가는 당정책,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누리는 인민!
이 땅의 한끝에서부터 한끝까지, 온 나라의 모든 가정들과 일터들, 매 개인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깊이깊이 스며들어 꿈과 소원을 이루어주고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당정책, 진정 이는 그 어떤 문구나 노래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사람, 매 가정의 구체적인 생활속에 있으며 누구나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과 잇닿아있다.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평양의 식료공장들에서 나오는 맛있는 당과류들을 보면서 우리 고장에서도 언제면 저런 훌륭한 식료품들이 꽝꽝 생산되여 자식들에게 먹일수 있겠는가 하고 부러워했습니다.그런데 우리 산골군에도 갖가지 식료품이 쏟아져나오는 현대적인 식료공장이 일떠섰으니 이제는 우리 부모들의 소원이 풀리게 되였습니다.》
《맏이에게는 멋쟁이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을, 막내에게는 날마다 젖제품을 안겨주는 후대들을 위한 국책이 우리 가정의 근심과 걱정을 다 풀어주었습니다.》
《새집에 이사짐을 풀기 바쁘게 수도물이 잘 나오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학교에 다녀야 할 자식이 있는가, 땔감은 넉넉한가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그칠새 없는 문두드리는 소리가 정말이지 당정책이 우리 집을 찾아오는 소리처럼 안겨왔습니다.》
…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 지어는 생각지 못했던것까지 깊이 헤아려 눈부신 실체로 안겨주는 고마운 품에 대한 꾸밈없는 진정의 토로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구상하고 펼치는 모든 정책들은 인민이 기다리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정책,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든 속속들이 찾아가는 정책, 바라던것만이 아니라 상상도 못했던것까지 안겨주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얼마나 많은 당정책의 혜택을 매일, 매 시각 느끼며 살고있는가.
지방발전정책, 보건발전정책, 건설정책, 육아정책, 농촌발전정책, 년로자보호정책, 교육정책…
바로 이 모든 정책들은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글줄이 되고 사상이 되여 책정된것이다.
산간벽촌에서도 바다가마을에서도 도시사람들처럼 훌륭한 새집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고싶어하는 지방인민들의 념원이 그대로 반영된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농촌발전정책이고 자식들에게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마음껏 먹이며 무럭무럭 자래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소망을 헤아려 최중대정책으로 수립된것이 육아정책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제일 중요시하고 우선시하는 사회주의적시책은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이며 이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라는 한없이 숭고한 뜻에 의해 우리 아이들이 새 교복에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밝고 아름다운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의 건설정책만 놓고보아도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게 하고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인민의 리상을 담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나날이 흥하는 로동당세월속에 마음속그늘이 없이 복된 삶을 누리고싶어하는 년로자들과 장애자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년로자보호정책, 장애자보호정책도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우리 당은 어찌하여 인민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정책의 문구마다에 신성히 쪼아박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정의 경륜을 수놓아가고있는가.
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평양종합병원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해주신 그날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습니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우리 당과 국가가 내세우는 정책의 기저에는 바로 이것이 놓여있다.
당이 제시하는 정책이 정당한가, 국가의 시책이 얼마나 큰 생활력을 발휘하는가 하는 기준은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것이며 무엇을 위한것인가 하는데 있다.
사업을 하나 설계하여도 인민들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도모할수 있는가를 엄격히 따져보고 창조와 건설의 구상을 펼치여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였는가를 먼저 알아보고 실행해나가는것이 창당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내세우고있는 원칙이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는 물론 국토건설과 건축, 과수와 축산, 양어와 원림록화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철두철미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고 인민의 념원을 풀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살림집건설에 관한 정책을 놓고보아도 여기에는 훌륭한 집에서 문명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얼마나 절절히 흘러넘치고있는가.
생활의 보금자리, 삶의 터전인 집에 대한 요구는 누구에게나 간절하고 절실한것이다.바로 인민이 그 무엇보다 긴절히 바라는 이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당은 참으로 중대한 결정을 내리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은 우리 나라를 살림집문제를 제일먼저 해결한 나라로 만들자는것이다.우리 당이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였을 때 인민이 진정으로 터치던 로동당만세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애로와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중첩되는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해마다 수도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자체가 얼마나 대용단이였는가.국정의 천사만사가운데서도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문제들을 중요한 국책으로 수립하고 무조건적으로 결행해가는 우리 당의 실천력은 해마다 눈부신 새 거리가 솟구치는 경이적인 화폭을 펼치였다.
지금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당과 정부가 해마다 수도에 살림집을 1만세대씩 건설하는 사업을 완강히 내미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신
인민의 숙망은 당의 숙원이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최대의 중대사이라는 숭고한 인민관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소나무》책가방, 비록 크지 않지만 여기에도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자애로운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손에는 책가방을,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을 쥔채로 학교로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오래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신
그뿐인가.우리의
언제나 인민의 눈으로 보시고 인민의 마음으로 생각하시는
세상을 둘러보면 인민을 위한 정책을 표방하는 나라들은 많다.인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려한 공약을 수없이 늘어놓고있는 정당들도 수다하다.《만민복지》, 《문명》을 떠드는 자본주의나라들을 놓고보아도 저마다 인민을 위한다는 숱한 정책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근로대중의 처지는 나날이 빈궁해지고 더욱더 취약해지고있다.
미국사회의 현실을 투시해보자.국민의 그 무슨 《자유》와 《권리》, 《물질적번영》을 자랑하는 요란한 광고와는 판이하게 수도인 워싱톤에도 집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백악관근처에까지 로숙자들의 천막이 있다.
한때 미국에서 집없는 사람들의 수를 줄인다고 하면서 《짐함집》제도라는것을 내온적이 있는데 도시의 영상도 흐리지 않고 다리밑이나 주차장옆에 옮겨다놓을수 있어 편리하다는것이다.이런 집 아닌 집도 가격이 약차하여 그런것마저도 가질수 없는 사람들은 정처없는 류랑살이를 하고있다.
늙은이들이 돈이 없으면 자식들의 부담이 되여 가족에서 떨어져나와 홀로 외롭게 살다가 사망하는 고독사, 고립사가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는 썩어빠진 일본사회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
《로인복지시설》이요, 《양로원》이요 하는 사회적으로 갖추어진 《보호시설》들이 있다고는 하나 로인복지시설의 직원이 시중들기가 짜증난다고 81살 난 로인을 때려죽이고 양로원에서 로인의 남은 돈을 빼앗기 위해 독성약물을 주입하여 급사시킨 사건까지 발생하고있다.인생말년을 《사형집행유예기간》이라는 공포와 고통의 나날들로 보내야 하는 이런 악덕의 란무장, 인륜의 페허지대, 사람 못살 생지옥에서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될리 만무하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국민을 위한 정치》의 리면을 파헤쳐보면 그것은 곧 국민을 해치는 정치로 되고있다.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시행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복종지향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떻게 실지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현될수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 사는 이 땅을 보라.나라도 인민의 나라이고 당도 인민의 당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그대로 금옥같은 글줄이 되여 하나하나의 정책들에 쪼아박히고있으며 그것이 실현되는 과정은 곧 인민의 소원이 성취되고 복이 늘어나는 과정으로 되고있다.
새로 일떠선 정평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대중이 당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게 하고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된것이야말로 지방의 근본적인 개변을 위한 2년간의 투쟁과정을 경과하면서 우리가 이룩한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심중을 터놓으신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당정책으로 수립될뿐 아니라 그 결과가 확실한 실체로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것, 여기에 우리 당정책의 무궁무진한 생활력과 진리성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정책에 떠받들려 이해에는 또 어떤 복을 받아안게 될가, 또 얼마나 많은 창조물들이 행복의 재부로 안겨질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지금 이 시각도 누구나 가슴설레이고있다.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한 사업들이 여러 방면에서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과업, 또다시 나라의 20개 시, 군에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제시된것과 동시에 어느 하나도 남김없이 완벽한 실체들로 이루어지는 가슴벅찬 현실과 더불어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이라는 믿음과 함께 래일에 대한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으며 바로 이 힘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서는 기적과 변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조국은 날로 비약하고 전진하는것이다.
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반드시 실체로 전환되기에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하고 희망찬 미래가 앞당겨진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으로 하여 내짚는 인민의 발걸음은 더욱 거세차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 어느 고장에서나 약동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정책으로, 국책으로 되는 나라!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적시책의 덕으로 나날이 행복을 누리는 인민!
이는 진정 조선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화폭이다.
그렇다.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과 국책은 반드시 눈부신 실체로 된다.
본사기자 강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