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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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 화요일 2면 [사진있음]

농촌문명의 새시대가 펼친 행복의 선경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읍농장, 린산군 석련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읍농장과 린산군 석련농장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새 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을 전하고있다.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황주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린산군에서도 단계별목표와 일정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을 적극 활용하여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북도와 황주군, 린산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나날이 발전하고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전변은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사회주의생활문화확립에서도 앞장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인민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임을 명심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전야마다에 아낌없이 묻어 해마다 충성과 애국의 알찬 열매를 거두어들일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흥겨운 농악이 울리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희한한 문화주택에 새살림을 펴는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은 일군들이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소중히 간직하고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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