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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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 화요일 3면 [사진있음]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금성정치대학 교원, 학생들, 출판보도부문 기자, 편집원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문제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새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금성정치대학 학장 명광순동지, 금성청년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오혜선동지, 청년전위신문사 책임주필 최순철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8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강국의 새 기원을 열어주시였으며 청년들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옹위해나가는 전위투사들로 키워주신 만고절세의 위인,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위용떨치였다.

청년동맹을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절을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조국과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시기 청년전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였다.

새세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주체적청년운동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온 나라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청년동맹이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그 명칭도 애국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긍지높이 빛내여주시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는 청년문제,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근본요인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청년문제가 본질에 있어서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가는 주력부대, 혁명대오의 중추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하게 하는 문제라는것을 밝힌 과학적인 사상이다.

조선로동당이 독창적으로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킨 청년중시사상은 청년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으로서 자주시대 청년운동발전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청년들이 혁명적으로 교양육성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수행에서 주력부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80년력사는 주체혁명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조선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력사는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한몸 서슴없이 내댈줄 아는 열혈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분출로 이어진 성스러운 력사이며 당과 인민의 부름앞에 애국적인 창조투쟁으로 화답해온 조선청년들의 위훈의 력사이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우는 불굴의 투쟁의지, 견결한 원칙성을 지니고 언제나 당의 뜻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온 우리 청년들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더욱 빛나고있다.

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당정책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청년들의 강렬한 애국정신은 어렵고 힘든 초소와 일터들로 용약 달려나가는 탄원열풍으로 높이 발휘되였으며 거세찬 탄원열기는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전인민적진군에 무한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내 조국의 래일,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영원무궁할것이라는것은 지난 10여년간의 자랑찬 투쟁행로가 새겨주는 불변의 진리이다.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을 안고 충천하는 기세와 용솟는 젊은 힘으로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상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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