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발동의 필수적인 자질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자면 높은 실력을 지니고 한번한번의 정치사업을 옳바르게 진행하여야 하며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고도 능숙하게 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는 여러가지 대중발동방법과 묘술을 터득하였다고 하여도 대중이 따라서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갖 미사려구에 불과하게 된다.
대중과 마음이 통하고 정으로 이어진 일군이라야 한마디 호소에도 힘이 실리게 되고 대중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대중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일군이 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것이 있다.
고상한 도덕품성이다.
언제나 밝은 인상과 부드러운 말로 대중을 따뜻이 대해주며 그들앞에서 겸손하게 행동하는 일군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런 일군과 함께라면 비록 험한 길이여도 대중은 웃으면서 따라나서는 법이다.
이와 상반되게 때없이 언성을 높이고 인상이 메마르며 틀차리기 좋아하고 건방지게 행동하는 일군을 대중은 좋아하지 않는다.뿐만아니라 그런 일군들곁에서 사람들은 점점 멀어져가기마련이다.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이 군중과 유리된 일군을 놓고 대중발동에 대해 론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일군들이 그 어떤 묘술이나 능력에 앞서 고상한 도덕품성부터 지니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선차적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자질로 되는것이다.
일군이라면 자신들의 도덕품성에 의해 대중발동의 결과가 좌우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공산주의적인 풍모와 자질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수양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자면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부터 지녀야 한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존재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언제 어디서나 인민앞에서 항상 자신을 낮추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일군들은 자신의 사업을 도덕품성과 결부하여 돌이켜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하루사업의 모든 공정들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였는가, 사람들의 눈빛에 과연 내가 어떤 모습으로 비끼였는가를 늘 돌이켜보는것은 도덕품성을 바로하는데서 중요한 공정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도덕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함으로써 대중이 존경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일군이 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힘있게 견인하는 대중발동의 능수로 준비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