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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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 수요일 2면

진정한 애국자들에게만 차례지는 권리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리상과 헌신에 떠받들려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체감할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들먹이 차오르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그것은 이 땅에 끝없이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들이야말로 아름다운 리상실현을 위한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이 낳는 고귀한 결실들이라는것이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 창조물에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명함을 새길수 있는 영예는 오직 애국으로 시작한 과감한 출발을 줄기찬 투쟁으로 이어 자랑스러운 결과에 도달한 진정한 애국자들에게만 차례지는 권리입니다.》

원대한 포부로 개척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꿋꿋이 감내하며 한치의 주저도 없이 끝까지 투쟁하는 인간, 하여 당이 바라는 성공적결실을 기어이 이루어내는 진정한 애국자들만이 값높은 영예를 지닐수 있음을 새겨주는 참으로 고귀한 명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신 강원도인민들의 참인간상, 충성과 애국의 모습은 그들이 완강한 의지와 결사의 분투로 끝끝내 일떠세운 그 6개의 발전소와 더불어 더더욱 빛나고있다.

만일 그들이 중중첩첩의 시련속에서 동요하고 물러섰더라면 영광의 당대회에 자기의 창조물을 떳떳이 내놓을수 없었을것이며 시대를 격동시키고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위대한 투쟁의 기치로 나붓길 강원도정신의 생명력도 과시하지 못했을것이다.

오직 끝까지! 바로 이 불굴의 의지로 그들은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약한 자기 도에 문명과 부흥의 동력을 안아왔고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강원도사람의 기질과 본때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누구도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할 대자연개조공사에 대담하게 달라붙는 강원도사람들의 개척정신도 높이 사지만 아무리 어려운 길도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걸어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강인한 성격과 기질을 더욱 값높이 내세우고싶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닌가.

강원도인민이 창조한 기적들은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자력갱생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만이 그 어떤 험로역경속에서도 당결정관철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이 끝까지 가야 할 투쟁로정의 빛나는 표대라면 자력자강은 그 숭고한 리상에로 끝끝내 가닿게 하는 원동력이고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이 시대와 력사가 강원도발전소들에 새기게 될 제명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것처럼 개척의 의지를 변함없이 이어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낸 강원도사람들의 정신력의 기저에는 당대의 고생을 후대들의 복과 바꾸려는 투철한 신념이 보석처럼 깔려있다.

오직 제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만난을 헤쳐나갈 때 후대들이 실지 덕을 보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들을 성공적결실에로 이어놓을수 있다는것은 강원도인민들이 간고한 투쟁과 귀중한 결실로써 증명한 철리이다.

당결정관철의 길, 이길에선 죽어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오직 끝까지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을뿐이다.

다시한번 자각하자.줄기찬 투쟁, 확실한 결과, 바로 여기에 진정한 애국과 참다운 영예가 있다는것을.

리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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