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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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 수요일 3면

일편단심의 힘은 강하다


위대한 승리가 마중오는 의미심장한 오늘,

추억깊은 감회와 가슴부푼 희망을 안은 온 나라 인민이 숭엄한 마음으로 력사적인 시각에 서있다.

자랑찬 기적의 한해를 바래우면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격정에 넘치신 음성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가슴에 장엄히 메아리친다.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인민의 애국충심이였고 미증유의 투쟁기로 엮어진 온 한해를 줄기차게 떠밀어온 진정한 동력도 인민의 힘이였다.

인민을 이처럼 시대의 상상봉에서 빛내여준 정치가가 있었던가.

절세의 위인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의 세계가 온 나라를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는 속에 인민의 불같은 신념이 1월의 대지를 더욱 열기로 이글거리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릴 충성스러운 인민의 맹세, 그 어떤 수단으로도 잴수 없는 폭과 깊이로 더욱 승화되는 열화의 일편단심이 세차게 분출하는 영웅조선의 1월이다.

* *

위대한 인민만이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할 승리의 기념비를 세울수 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천만시련도 맞받아나가고 그 어떤 대업도 반드시 이룩할수 있게 하는 절대의 힘인 우리 인민,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는것이 승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이다.

력사를 투시해보자.인민을 이렇듯 절대적인 존재로 내세운 당과 국가가 과연 언제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강국을 리상하고 말하는 나라는 많다.군사적힘을 떠들며 강국이라고 자처하고 경제적지표를 내들며 대국이라 일컫는 나라도 있으며 억대의 자원을 자랑하며 자신심을 표현하는 나라들도 있다.

진정한 강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수령은 오직 인민만을 위하고 인민의 마음속엔 수령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만이 간직된 위대한 혼연일체,

이 불가항력적인 단결을 국력의 핵으로 하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나라임을 우리 인민은 떳떳하게 자부한다.

수령과 인민이 함께 한 뜻깊은 신년경축의 밤,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으로 수령과 인민이 함께 합창한 만세의 함성이 신심드높이 새해의 출발선을 떠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끝없이, 끝없이 메아리친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수령,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존경과 절대적인 신뢰, 혁명의 폭풍우를 승리적으로 헤쳐나가는 위대한 당을 따라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을 위대한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높뛰는 숨결의 분출이였다.

여기에 그 어느 혁명, 그 어느 인민도 엮어본적 없는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의 가장 영광스러운 력사가 비껴있고 수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살며 싸워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진함없는 맹세의 무게가 실려있다.

위대한 인간, 탁월한 수령에게 매혹된 강렬한 충동에 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이어가시는 거룩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걸으며 일편단심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한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 혁명신조를 만장약하시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위해 위대한 혁명령도의 일각일초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평안과 복리증진을 위한 혁명의 천사만사, 그 만짐을 늘 마음속에 안으시고 이 나라, 이 인민의 부강과 부흥의 백년대계를 펼쳐가시는 오직 한분 인민의 수령!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강국을 일떠세워 사랑하는 인민에게 영원한 평안과 끝없는 복리를 안겨주시려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천만리를 헤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인민도 있다!

인민의 운명이시고 존엄이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휘황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더 잘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드는것보다 우리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더 큰 행복과 영광은 없다!

달아오른 가슴으로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우리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운, 방대한 사변들을 갈피갈피에 기록한 2025년의 위대한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이런 절대적신뢰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일편단심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일편단심을 체질화한 인민의 힘은 강대하다.

이 세상에는 천갈래, 만갈래의 길이 있다.우리 인민의 길은 오직 한길 수령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며 일편단심 수령을 따르는 길이다.

혼연일체의 억년궤도,

그가 로동계급이건, 농업근로자이건, 지식인이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새해 인사를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모두가 더욱 굳게 가다듬는 신념의 길이다.

혁명의 길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고 투쟁속에서 성장하면서 순간의 멈춤도 없이 혁명의 한길을 가는 우리 인민모두에게 진함없는 활력을 주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고 받드는 영광스러운 혁명대오의 한 성원이 되여 일편단심의 혁명전사로 일생을 살고 한생을 빛내여나가는것,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시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시대정신이다.

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 인민모두의 사상적견결성이다.

사상적견결성,

이는 자기 수령을 옹위하고 수령의 령도를 받드는 실천투쟁속에서 더욱 확고해지며 승화된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을 배가할 충천한 기세가 시대의 숨결로 세차게 약동하는 오늘,

일편단심, 이는 애국심의 최고정화이다.

애국자가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 및 도덕의리의 근본바탕, 그를 높이 발양시키는 기본요인은 일편단심이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우리의 애국은 곧 수령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이다.일편단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

위대한 시대에는 위대한 수령의 위대한 애국정신이 높이 고동친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애국으로 뭉친 우리 인민의 힘보다 강한 힘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지로 피를 끓이며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해 분투의 일각일초를 이어가는 영웅적인 실천을 떠나 일편단심을 론할수 없다.

넓고넓은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조국,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 신성한것은 없다.

자기 조국이 남보다 더 치솟고 부강하기를 바라며 한생 조국앞에 떳떳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이 성스러운 부름앞에 참되게 사는 길이 조선의 혁명가로 존엄있게, 긍지높이 사는 길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워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밀고나가야 한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

모든 사업을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먼 후날에 가서도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것을 신조로 하여 투쟁해나가는 사람이 바로 참된 애국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향하시는 이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신조로 하여 헌신하는 사람이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헌신의 혁명일과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일편단심으로 살며 투쟁하는 참된 애국자이다.

어떤 조건에서 살고 어떠한 환경에서 일하든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지로 피끓이며 투신하는 값높은 시간, 의미깊은 나날로 빛내이는가.문제는 이렇게 선다.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인 우리 당결정,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달려있는 당결정의 철저한 관철,

이를 떠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인민의 인격을 자부할수 없다.

위대한 우리 인민,

이는 가장 순결한 의리와 량심으로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고결한 인민에 대한 칭호이며 수령의 위대성으로 심신을 달구며 수령의 뜻을 받들기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인민에 대한 세상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은 위대한 실록의 주인공들,

세상은 천태만상이고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도 천태만상이지만 이들처럼 일편단심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당결정관철이라는 혁명실천으로 가장 빛나게, 가장 보람있는 생을 빛내이는 사람들만이 위대한 인민, 그 부름앞에 떳떳할수 있다.

헌신적투쟁과 완강한 실천속에 위대한 인민의 혁명적의리가 있고 일편단심이 있다.

가장 충직하고 진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만년부흥과 직결된 당결정앞에 선 우리 인민의 자세와 립장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처럼 투철하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만이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고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꿋꿋이 걷는 이런 위대한 인민을 가질수 있다.

수령과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고동치고 혈연적인 의리로 굳게 이어진 이 불가항력적인 혼연일체를 당해낼 힘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 강대한 철의 대오는 세계가 어떤 길로 가건 변함없이 주체혁명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갈것이며 성스러운 그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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