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당대회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숭고한 사상감정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광과 불패성은
새해의 첫 진군길에 오른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세차게 끓어번지는 한결같은 열망이 있다.
당 제9차대회가 눈앞에 있다.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총진군대오의 질풍같은 진군속도에 발걸음을 따라세우자!
온 나라 인민이 이런 열망을 안고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초월한 보다 과감한 분투와 활약으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왜 그토록 열렬히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마음달리고있는것인가.
강원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까지 우리 혁명사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영광의 당대회들은 우리 인민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제관공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당대회를 눈앞에 두니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기 위해 간고분투하던 나날들이 자꾸 떠오른다고 하면서 그는 잊을수 없는 첫 출강의 날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오랜 세월 출강의 시각을 무수히 맞이해온 황철사람들이였건만 그날에는 눈부신 화광을 뿜으며 쏟아지는 첫 쇠물을 바라보며 누구나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일군들도 로동자들도 서로 얼싸안고 돌아가며
지난 5년간에 우리는 자기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충만되였고 그 어떤 난관도 시련도 다 뚫고나갈 배심이 생겼다고 하는 그의 말을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남흥의 비료생산자들과 검덕의 광부들, 서해곡창의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보아도 당대회는 우리가 지금까지 간고분투하며 걸어온 성스러운 자욱자욱을 돌아보며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게 되는 계기라고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참으로 당대회는 우리 인민 누구나
우리 삼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력사의 갈피갈피를 되새겨본다.
사회주의기초건설의 완성을 총화한 승리자의 대회,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맞이하던 인민의 심정은 어떠하였던가.
1961년 당시 매일 부재조립속도를 1.5배로 높이고있던 어느한 건설기업소의 조립공은 로동당, 이 얼마나 고귀한 이름이며 그 기치를 따라 우리는 얼마나
당의 현명한 령도를 따라 창조와 기적, 변혁과 비약으로 빛내인 지나온 로정을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돌이켜보는 인민의 격정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당시 한 문필가가 일기장에 남긴 글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는 지난 시기
당대회를 맞는 인민의 사상감정은 바로 이러하다.
우리 혁명사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모진 시련도 폭풍우도 넘고헤치면서 당을 따라
바야흐로 사회주의운동력사상 최장의 집권기록을 새긴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마음달리고있는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비단 이뿐이 아니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둔 지금 온 나라 인민은 당대회를 또다시 웅대한 전망을 받아안게 되는 희망의 계기로 여기고있으며 더 밝고 더 부흥할 래일에 대한 락관으로 한껏 부풀어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한 강좌장은 당대회를 통하여 앞날의 휘황한 전망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만이 누리는 복이고 특전이라고 하면서 사람들 누구나 당대회가 제시하는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환희에 젖고 잘살 날이 온다고 확신하는것이 이제는 우리 인민의 생활로 되였다고 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통하여 밝은 앞날을 내다보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가질수 있다는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세상에는 당도 많고 당회의들도 수많이 열리지만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 진정으로 인민에게 희망을 주고 락관을 주는 당대회는 없다.
이것은 우리 인민스스로가 실생활을 통하여 느낀 불변의 진리이다.
모란봉구역 월향동지구와 선교구역 등메동지구의 주민들은 당대회가 있은 후에 온 나라가 몰라보게 변모되고 조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것은 우리 나라에만 있는 법칙이라고 하면서 이제 당 제9차대회이후에는 자기들이 사는 지역이 완전히 천지개벽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이야기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당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이제 자기들의 고장에 일떠서게 될 새 공장들, 새 병원과 종합봉사소들로 더욱더 변모될 고향땅의 래일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전국각지의 그 어느 산골군에 가도, 벌방지대에 가도 현대적이고 희한한 새 농촌살림집에 머지않아 이사하여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살게 된다는 농업근로자들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조선로동당대회가 펼친 새 전망은 반드시 승리로 결속된다는것을 인민은 실지체험으로 느끼였으며 그 나날에 어느덧 이 나라 인민은 당대회를 희망찬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는 계기로 확고히 인식하게 되였다.
수십년전 당 제6차대회 대표로 참가하였던 한 일군이 터친 격정을 다시금 새겨본다.
참으로 영광의 당대회들이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것은 오직 우리 인민만이 느낄수 있는 세상에서 제일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바로 이런 체질화된 사상감정이 천만의 가슴가슴에 억세게 뿌리내리고있기에 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인민은 절대로 물러서지도 주저앉지도 않으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앞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를 눈앞에 둔 이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전진하여온 지난 5년간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당을 따라 만난을 이겨온 크나큰 긍지와 희열에 휩싸여있다.또한 자기들에게 만복을 안겨줄 희한하고 웅대한 설계도를 따라 더욱 용감하게, 더욱 기세차게 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더 줄기찬 투쟁과 더
주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