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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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6일 금요일 2면 [사진있음]

당의 부름에 충직한 청년전위들의 애국의 열정

함경북도와 개성시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서 청춘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분발승화되고있는 속에 함경북도와 개성시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전구들로 탄원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나서자란 고향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합치며 새해의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은 이들의 장거는 당의 뜻을 순결한 량심과 과감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새세대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하신 축하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함경북도 경성군과 어랑군, 명천군, 경흥군, 경원군 등의 청년들이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지방건설, 농촌건설의 전구들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 드높은 열의가 건설려단들로 자원해나선 청진시와 부령군, 연사군, 명간군, 길주군, 무산군의 청년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조국의 부흥발전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우는 길에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새겨갈 맹세를 다짐하며 탄광과 광산, 농장, 축산기지들에 진출한 김책시, 회령시, 온성군 등의 청년들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개풍구역, 장풍군을 비롯한 개성시안의 청년들도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국가의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될 일념 안고 건설려단과 탄광, 도로시설관리소 등으로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한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하였던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갈 결의를 피력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증산절약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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