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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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6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선경마을들에 넘쳐나는 새 문명향유의 기쁨

서흥군과 상원군의 여러 농장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생활이 나날이 꽃펴나는 속에 서흥군 문무리와 상원군 흑우리, 로동리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우리 농촌의 비약적인 변혁상을 보여주며 솟아난 새 마을들은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실현에 분기해나선 서흥군과 상원군의 일군들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고 건축공사와 지대정리를 립체적으로 내밀면서 살림집건설에서 실용성과 조형예술화를 보장하도록 정책적지도,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건설자들은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건축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훌륭히 일떠세웠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와 서흥군, 상원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된 새 살림집들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소중히 간직하고 농촌혁명의 참다운 주인, 애국농민이 되여 자기가 사는 고장을 보다 아름답게 꾸리며 농업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감격에 넘쳐 토론자들은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세상에 없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충성과 보답의 일념으로 맡은 포전을 기름지게 걸구고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자랑찬 농업생산성과로 사회주의를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문화주택으로 입사하는 근로자들의 격정과 환희, 흥겨운 춤판으로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고 공화국기가 나붓기는 집집의 창가들에서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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