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교양자, 보호자가 되여
늘 관심하고 보살펴주며
대안구역체신소 초급당위원회는 지난해에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는 초급당위원회가 청년동맹사업에 늘 관심을 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라고 할수 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우선 청년동맹초급단체가 자기의 사명에 맞게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그에 대한 관심성을 높여나갔다.
당조직에서는 청년동맹초급일군들의 실무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해 일군들이 직접 곁에 끼고 회의보고서작성과 운영방법도 배워주고 청년동맹원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는 묘리도 가르쳐주었으며 청년동맹조직에 중요한 일감도 맡겨주면서 실천속에서 단련시켜나갔다.
지난해 6월 청년학교를 꾸리는 사업이 제기되였을 때에는 초급당위원들을 적극 인입시켜 청년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고 청년동맹초급단체에서 예술소품을 준비할 때에는 그 수준을 높여나갈수 있는 방도도 가르쳐주며 세심하게 이끌어주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청년들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언제인가 단위의 한 청년동맹원이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던 날이였다.
때는 이른새벽이였는데 그는 자기를 부르며 달려오는 초급당일군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초급당일군이 온밤 통신선로를 새로 개설하는 작업현장에 있은줄 잘 알고있었던것이다.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는 그를 바래우기 위해 먼길을 달려왔을 초급당일군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다른 청년들도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마음속결의들을 다지였다.
이뿐이 아니다.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이곳 당조직의 노력에 의해 청년들은 청년전위3중모범초급단체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해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관심성, 이는 청년교양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며 단위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중요고리라는것을 이곳 당조직의 사업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신철혁
밑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될 때
황해남도종합병원 순환기내과 당세포에서 항상 중시하고 품을 들이고있는 사업이 있다.
청년들과의 사업이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힘을 넣을데 대한 당의 의도를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해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이 청년들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옳게 이끌어주고있다.
당세포비서 박은철동무는 당원들에게 청년동맹원들을 한명씩 분담해주고 품들여 교양하고 이끌어줄데 대한 당적분공을 주고 그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청년들과의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당세포에서는 전도유망한 청년들을 실력있는 당원들이 맡아 그들의 성장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배워주고 이끌어주어 단위의 기둥감들로 키우도록 하였다.
제대군인출신인 조동무를 담당한 순환기내과 과장은 자기의 지식과 의술을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그의 의료활동을 적극 방조해주어 석사학위를 지닐수 있게 하였다.
임동무를 맡은 물질대사과 과장도 그에게 중환자치료도 맡겨주고 사심없는 방조를 주어 높은 의술을 지닐수 있게 하였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도록 이끌어주었다.하여 임동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원군미풍열성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부모가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강동무의 집에 자주 찾아가 생활상고충을 헤아리기도 하고 그가 맡은 일에 전심하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당원들의 진정은 또 얼마나 뜨거운지 모른다.
청년들의 성장의 자양분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준 당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 그들속에서는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