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하대서양련어종어장 준공식 진행
나라의 수산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우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려는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고 수산성과 함경북도수산관리국의 일군들은 건설력량과 장비,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며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갔다.
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선진적인 공법을 활용하여 건축물들을 실리있게 일떠세웠으며 련관단위들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팽화기, 압축기 등 수십종의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조립설치함으로써 완공에 이바지하였다.
사무청사와 알깨우기 및 어린고기기르기장, 새끼고기기르기장들을 비롯하여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진 종어장이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의 동해안에서 대서양련어양어를 보다 적극적으로 벌릴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직하대서양련어종어장 준공식이 16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도수산관리국, 종어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수산상 송춘섭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청진시에 번듯하게 솟아난 직하대서양련어종어장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양어와 양식의 전망과 미래는 바다로 나가는데 있다고 하시며 바다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내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직하대서양련어종어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는 종어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일터에서 일하는 자긍심을 간직하고 나라의 양어업발전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력절약형양어, 물절약형양어를 할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앞선 단위들의 양어경험과 방법,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알깨움률과 새끼물고기사름률을 높일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종어장을 돌아보았다.
이날 직하대서양련어종어장의 준공을 경축하여 청진수산사업소와 김책수산사업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