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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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7일 토요일 5면 [사진있음]

충성과 보답의 한길에 바쳐가는 청춘의 삶

자강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진출


청춘의 용솟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우리 국가발전사의 변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기세가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더욱 격양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사랑을 온 나라 청년전위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으로 받아안은 자강도의 청년들이 창조와 건설의 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조국의 무거운 짐을 앞장에서 덜어드리는 실천투쟁에 남먼저 뛰여들 장한 결심을 품은 만포시의 청년동맹일군의 뒤를 이어 희천시, 자성군, 향산군의 청년들도 염소목장들로 진출해나섰다.

강계시, 성간군, 동신군, 위원군, 장강군 등의 청년들은 지방의 면모를 개변시키는 창조대전에서 용감한 새시대 개척자의 영예를 떨쳐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시, 군건설려단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전국인민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위한 거창한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이바지하려는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은 원료기지사업소들에 보내줄것을 제기한 전천군, 우시군 등의 청년들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속에는 령길소대를 비롯한 외진 초소에서 순결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을 받들어가려는 화평군, 랑림군의 청년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강계시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애국청년이라는 소중한 부름을 깊이 새겨안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한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나가는 청년영웅, 로력혁신자가 될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한 조선청년고유의 불굴의 기개와 애국충심으로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 이어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일군들과 청년들이 새로운 각오와 신심에 넘쳐 진출의 보무를 내짚은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격려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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