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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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7일 토요일 5면

사회주의농촌을 적극 지원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며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청년들이 언제나 앞장서나가도록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농촌을 적극 도와나서도록 동맹원들의 지원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평양시, 남포시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군중적운동으로 많은 도시거름을 마련하여 강남군 장교농장, 강서구역 청산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

지력개선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는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의 청년들은 해당 지역의 농장들에 나가 농사일도 함께 하고 물심량면의 지원으로 농업근로자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각지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도 농촌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성심을 다하고있다.

황해북도지방공업관리국, 사리원대성타올공장, 사리원광산기계공장 등의 직맹조직들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농장들에서 참신한 경제선동활동을 벌림으로써 알곡증산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농장원들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으며 성의껏 마련한 소농기구들도 넘겨주었다.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안주시편의봉사관리소, 숙천군량곡관리소, 금야군식료공장, 허천군체신소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은 군중적운동으로 마련한 거름을 해당 농장들의 논밭에 실어냈다.

배천군, 장연군, 태탄군, 개풍구역녀맹위원회에서 농촌지원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려 수천점의 영농물자와 많은 거름을 농촌들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각지 녀맹원들도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깨끗한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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