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사랑을 받는 의료일군들
각지 독자들이 보내온 편지를 보고
《보건부문에서 모든 의사, 간호원들이 인간생명의 수호자로서의 자질과 공산주의적인 풍모를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어머니 우리당의 품속에서 생의 희열을 되찾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본사편집국으로 편지들을 계속 보내오고있다.
평안북도 신의주시 풍서2동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의 가슴속에는 지금도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의 모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두해전 당의 은정속에 평양에 올라와 입원생활을 하면서 그는 많은것을 체험하게 되였다.
수재민의 건강을 잘 돌보는것은 자신들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과장 박재영동무를 비롯한 신경내과 의료일군들은 사심없는 진정을 바쳐갔다.
언제나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준 의료일군들의 모습에서 녀인은 모두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함경남도산원 2산과 의료일군들의 높은 의술과 지극한 정성을 체험한 함흥시 회상구역에서 살고있는 김기원동무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지난해 11월 임신중에 있던 김기원동무의 딸이 구급으로 함경남도산원으로 실려가게 되였다.검사결과 위급한 상황이였다.
한시간동안 긴장한 수술을 벌려 아기를 받아낸 의료일군들은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산모를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에 진입하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김기원동무는 편지에 이렇게 적었다.
《산원 의사선생님들의 노력은 눈물없이는 볼수 없었습니다.2산과 의료일군들은 물론 원장선생님과 기술부원장선생님도 퇴근하지 않고 뛰여다니였습니다.의사선생님들은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치료하였습니다.》
15시간만에야 환자는 의식을 차리게 되였다.
김기원동무는 편지에 밤새 딸의 몸에 얼마나 많은 약물이 흘러들었는지 모른다고, 담당의사 한성화선생님이 환자에게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주어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할 때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이렇듯 훌륭한 의료일군들을 키워주신
해주시 연하동의 한 주민도 고칠수 없다던 어머니의 병을 끝끝내 완치시킨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 의료일군의 소행을 전하는 편지를 보내여왔다.
지난해 12월 일흔살이 넘은 환자의 병상태에 대하여 알고 주저없이 달려온 의료일군의 모습을 보는 순간 가족성원들은 눈물이 앞을 가리워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여러 차례 반복모의시험을 진행한 후에야 황해남도종합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되였다.
이런 내용을 전하는 편지에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감사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이처럼 보내온 사람들은 서로 달랐어도 편지마다에는 참다운 인간생명의 기사들을 키워낸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마음들이 담겨져있었다.
편지들을 보며 우리는 사회주의대가정에 정성의 향기가 짙어갈수록 인민의 마음속에는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더욱 소중히 자리잡게 되고 그와 더불어 내 조국은 보다 굳건해지리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김별해
호담당의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화성구역 화성1종합진료소에서-
김혁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