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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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 일요일 2면 [사진있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경축하여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청년학생들의 종합공연 진행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투쟁의 전렬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온 나라 청년들이 주체적청년조직의 여든번째 생일을 크나큰 기쁨과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청년학생들의 종합공연 《우리는 조선청년》이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뜻깊은 창립일을 기념하는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여 자애로운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는 최상의 행복을 받아안은 청년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합창 《조선청년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청년운동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새겨진 청춘의 자욱을 돌이켜보게 하는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언제나 청년들의 위훈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며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깊이 간직하였다.

출연자들은 우리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혁명의 계승자,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환희를 노래와 춤 《친근한 어버이》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한껏 터치였다.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바이올린중주와 노래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남성독창 《타오르라 우등불아》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로 영예떨쳐가는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련이어 펼쳐지며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갈 새세대들의 혁명적열의를 배가해준 공연은 합창시와 노래 《당의 기치따라》,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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